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14759 vote 0 2009.03.30 (23:39:00)

2009033001514_0.jpg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악셀을 실패한 것은 나카지마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30 (23:58:05)

드디어 퇴근부 나왔구료.  마오의 분발을 기대하오마.
[레벨:15]르페

2009.03.31 (10:04:21)

초강력 울트라 태클에 무너지는 마오짱.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31 (10:27:58)








바나나.jpg
글러브


마1.jpg
마 방망이... ^^


목련.jpg
홈런~~~~~~~~~~~~~ ^^


목련2.jpg
또 홈런~~~~~~~~~~


목련3.jpg
비오는 날에 비를 가르는 홈런~~~~~~~


목련4.jpg
나무에서 피는 연꽃, 목련꽃 봉우리만 바라보면 하늘을 박차 오르는  수많은 흰색 야구공, 홈런이 생각 납니다.
오늘 모두 홈런치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31 (20:12:28)

요즘 개나리들의 환호성도 아주 시끌벅적 하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31 (20:15:46)

마오양은 이미 오래전에 잊혀져놔서...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3 석열본색 쥴리궁리 image 9 김동렬 2022-01-09 3355
162 도대체 앙철수 image 5 김동렬 2021-11-02 3355
161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3355
160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9-06 3355
159 파키스탄의 전태일 image ahmoo 2021-08-29 3355
158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3354
157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354
156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image 3 김동렬 2021-11-01 3354
155 백신 하루 24만 접종 image 1 김동렬 2021-04-30 3354
154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3353
153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3353
152 사막에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9-30 3353
151 부패무능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09-29 3353
150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9-07 3353
149 괴물 귀태 image 5 김동렬 2022-08-13 3352
148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3352
147 악의 끝판왕 image 8 김동렬 2021-12-06 3352
146 말풍성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1-06 3352
145 두번보는 출석부 image 35 universe 2021-10-29 3352
144 김웅의 우리는 누구인가? image 1 김동렬 2021-10-07 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