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두 친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41 vote 0 2023.03.01 (12:50:53)

chingu.jpg

목록

[레벨:30]솔숲길

2023.03.01 (14:50:14)

333291865_877723910121780_2448000648594664275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3.03.01 (14:50:30)

K-00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3.03.01 (14:52:31)

333976464_579214827597860_2021230703201553228_n.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1 (14:57:02)

31.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3.03.01 (18:11:54)

병자호란이 더 참했던 것은

인조가 정적을 죽여서  국제전쟁이 발발했는 데 

백성이 인조를 믿지 못해 

임진왜란만큼 의병이 모아지지 않는 것도 원인이다.


정적을 죽이는 것은 국민을 와해시키는 것이고

국가적 위기에 국민의 결집을 막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70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4122
7169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4063
7168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4046
7167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4028
7166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4024
7165 좋은 친구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10-29 23980
7164 웃으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8-21 23901
7163 나무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22 23845
7162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3844
7161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3839
7160 수달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0-05 23670
7159 토끼와 거북이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10-02 23640
7158 고생이 있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4-27 23563
7157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3549
7156 1월 20일 출석부 image 10 dallimz 2009-01-20 23488
7155 '그만 자고 일어나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 봐봐요!' 출석부 image 13 안단테 2010-08-15 23446
7154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3404
7153 삼삼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0-05-06 23219
7152 곰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10 23185
7151 어둔 항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8-16 2303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