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Am
read 1522 vote 0 2019.04.24 (05:40:55)

논리는 사람이 만든 단어일 뿐.
큰 우주로 나가서 넓게 보고 구조론적
마음의 에너지와 현실적인 물질 에너지를
결합한 말이 나와야 하는데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참 관심받고 싶어 하는
마음만 보일뿐...
왜 우리는 자유를 가르쳐 주질 안을까?
그 안에 꿈틀 거리는 권세 이겠죠?
답답한 사람들만 수두룩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은 부정하지 안 씁니다
열린 마음의 순수한 에너지가 있기에..^^

(순수 결정 에너지 ~%%++~\^>¥ 순수 결정 에너지)
이런 식으로 우주는 돌고 도는 것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5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9-05 1527
5051 전태일 50주기 으뜸 구호 시민 공모 수피아 2020-03-05 1527
505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ahmoo 2018-11-01 1528
5049 (성공적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전제 조건들은??? 그리고 의문들... kilian 2018-11-27 1528
504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04 1528
504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8-30 1529
5046 식곤증 조심하세요... 따스한커피 2018-11-23 1529
5045 노래 현강 2018-01-18 1530
504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5-09 1530
504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2 오리 2019-07-25 1530
504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2-07 1531
5041 새 해가 왔습니다~! 1 다원이 2018-01-01 1532
504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2-20 1532
503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24 1533
503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6-26 1533
5037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4-02 1534
5036 다사다난.. 아제 2017-12-31 1535
503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2-21 1535
5034 만날 수 있는가. 아제 2017-12-26 1536
503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