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5.02.
김흥국도 도파민과다분비로 앞으로 흥분할 예정인가?
국힘에 얘기하지 않고 언론에 얘기하면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니
앞으로는 국힘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언론만을 상대할 예정인가?
지금 누군가도 전략전술없이
언론만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쪽은 앞으로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언론에 호소하는 쪽으로 갈 것인가?
이러다가 저쪽은 언론호소인만 나올 예정인가?
dksnow
2024.04.30.
1.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 침탈 -> 아랍 자폭 및 자학 until 2024
2. 유태인들 서유럽 진출 ->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 문헌이 koine greek과 아랍어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로) -> 지리상 발견
3. 영국과 미국의 해운법과 금융법 기반 (1-2차 대전)
4. 몽골지역이었던 러시아와 중국, 비 몽골지역이었던 서구권, 아무것도 안하는 아랍과 아프리카 (북한포함). ==> 냉전
5. 냉전의 해소와 신자유주의 포도즙짜기.
6. 2008년의 한계 (리만브러더스)
7. 2020년의 한계 (코로나, 기후위기)
8. 유태계자본과, 서구유럽과-특히 미국의 국채를 사줄 나라가 더이상 없음 (달러를 발행할 능력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