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네요.

이것들이 뒤늦게 발동을 거는군요.

기레기와 검찰이 범단이군요.

학습에 특화된 독일민족.

독일의 융커들은 이교도가 사는 동유럽으로 진출하면서

그들과의 비교우위를 유지하게 하는 학습에 몰빵한 것이지요. 

프랑스와 영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만에 빠져 있었고.

당신들은 없는게 더 도움되 

저러면 반드시 질텐데 

대구사람을 믿을 수 없네.

코로나 전파하면 미통당 선거 이긴다고 믿는거 외에는 다른 이유를 생각할 수 없소. 

잡것들이 팔짝팔짝 뛰는구나.

미국과 유럽의 현상황은 방역에 소홀하고 정치에 몰두한 결과

여의도연구원이면 미래통합당의 머리역할을 하는 곳이 아닌가?

이번 미래통합당의 선거전략은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대한민국을 위기에 몰아넣어서

항상 그랬듯이 반대와 발목을 잡는 것이

미래통합당의 선거전략이다.

총선 승리하고 조중동 왜국부역자들을 처단하자!

검찰은 권영진이 탈탈 털어봐라

이지경인데도 대구시민들은 뭐하냐? 불이라도 질러야지.

이건 정세균 잘못입니다. 총리가 띨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

이번선거는 이해찬을 위한 선거이다.

이해찬을 국회의원으로써 볼 시간이 이제 거의 2달 남았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 시간은 2년이 남아있다.

이 분들은 이제 더이상 선거에 나오지 않는다.

미래통합당의원처럼 백해무익한 국회의원은 TV 나오는 거 좋아서

잊혀지기 싫어해서 앞으로 계속 봐야할 지 모른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계속 봐야 하고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의 시간과 공유할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민주당이 그나마 조용하고 공수처가 통과되는 것은 이해찬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이 민주당을 공격을 잘 못 하니까

이해찬을 헐뜯는 기사를 많이 낸 것을 알고 있다.

이해찬이 사라지면 민주당의 전략이 사라질거라 생각하고

기자들이 생각했던지 지난 겨울 이해찬을 많이 헐뜯었다.

그런 이해찬을 볼 시간 2달 남았다.

기자들의 은연중의 미래통합당 응원을 물리쳐야 한다.

지금처럼 위기의 순간에 남을 헐뜯고

그것을 확대하는 기자들을 물리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