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13 vote 0 2020.06.17 (14:52:03)

이미지 001.png

그리고 그들은 세월호를 명박에게 팔아먹었다. 명박은 얼씨구나 하고 사들였는데. 20년인 운행기한을 

30년으로 연장하여 18년 된 고물선을 운항하게 해준 것이다. 하느님의 물심판 때 타고 도망가려고.

명박은 대운하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일본에서 고철로 퇴출된 세월호의 운항을 허가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17 (15:38:39)

이미지 005.png

    민주주의 회복에 16년.. 그러나 파맛 첵스는 테스트용 한정판이고 시중에 나오지는 않을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17 (15:40:06)

1785053187_RYaKICH7_Screenshot_20200616-185827_Samsung_Internet.jpg


물리가 개고생... 네티즌의 중론은 양자얽힘 때문이라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09 2019년만 빼고 달라진 안철수 image 7 김동렬 2020-12-29 4526
3908 언제나 그자리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15 4526
3907 줄사표 내야 할 자들은 기레기 image 9 김동렬 2020-09-01 4526
3906 참 나쁜 조선일보 image 4 김동렬 2020-06-19 4526
3905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1-22 4526
3904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4526
3903 하트냥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06-12 4526
3902 간절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2-12 4526
3901 신기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0-21 4526
3900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4526
3899 봄의 교통정리 출석부 image 24 ahmoo 2012-03-13 4526
3898 싱크로나이즈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20 4525
3897 ABC 조약돌 출석부 image 26 오리 2021-01-17 4525
3896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525
3895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4525
3894 거울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3-02 4525
3893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4525
3892 따뜻한주말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1-07 4525
3891 러시아 할매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6-23 4525
3890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