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275 vote 0 2010.12.17 (09:26:49)

img_20101213174543_2a097866.jpg 

이미지로 승부해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17 (09:28:51)

1292305725.jpg 

이 경우는 희망인지 절망인지 몰것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2.17 (10:07:47)

[레벨:15]오세

2010.12.17 (10:15:15)

이미지로 승부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17 (11:01:55)

국민에 의한.... 노예아닌 주인으로 승부하기

일제재판.jpg 

632_1183_353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17 (11:12:37)

IMG_0942.jpg 
주인의식이 넘쳐 무르팍으로 기어다니면서 온 공원을 깨끗이 쓸어주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17 (11:25:30)

129195791306.jpg 

주인은 사인을 남긴다.
캬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2.17 (12:00:18)

글도 말도 이미지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17 (12:01:54)

20101217080611622.jpeg 

남미에서 유행한다는 아줌마 격투기
과연 세구나

덩치 큰 러시아 아줌마 나오면 끝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12.17 (13:40: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2.19 (19:48:43)

녀석들 주디가 마이 시리것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17 (14:48:31)

사진101210_001.jpg 사진101210_000.jpg

언감생신, 감먹다가 감떨어질 뻔했네.
젓가락으로 감을 찍고 나서야, 내가 외계인을 죽였음을 알아차렸소.
슬픈 눈빛으로 쳐다보는 저 얼굴에 미안함 마음이 절로 들 정도...
일부러 구멍을 뚫은 것도 아닌데, 눈과 콧구멍, 인중모양이 저렇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앞으로 감을 자를 때는 심호흡이라도 할 판이오.
흥부네 터진 박을 능가하는 대박이 터질지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17 (14:52:17)

국민이 설명한 요건은 애초부터 모순된 요구였다는 거군요.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12.17 (15:55: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2.17 (17:55:15)


ㅋㅋ...국민은 타이어 그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그 요구조건을 막 비툴어서 설명이 되거나 수수께끼 식으로 문제를 내었던 것이라고 보이오.
답을 찾아내는 것은 전적으로 너희들 몫이다. 잘 찾아내면 점수 주고 못 찾으면 점수 없고....

그림대로라면
요구조건에 대하여 전달을 잘못시킨 국민 잘못이오?
아니면 국민의 요구 조건이 개떡 같아도 찰떡같이 못알아 들은 정부 잘못이오?
못알아 들어서 배가 산으로 갔는데...
그러나 이렇게본다면 모든 정부에 대해서 역시나 국민의 요구 조건은 명확하지 않았다고 보오.
그러니 알아듣는 사람들이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는 것 아니겠소...?

결국 이 정부는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12.17 (23:22:54)

그림에서 보듯이 
소통만 제대로 하면 
돈과 시간이 절약될 수 있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86 푸르게 무성해지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2-05 7926
6885 12월 출석부 image 12 ahmoo 2009-12-06 7604
6884 힘든 노동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2-07 8207
6883 공존의 룰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2-08 7819
6882 미학달력 출석부 image 20 꼬치가리 2009-12-08 8039
6881 트윈 웨딩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2-09 9999
6880 침판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0 8131
6879 비 그친 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1 8173
6878 상상의 세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09-12-12 22826
6877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2-13 8234
6876 표정있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09-12-14 34039
6875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12-15 8538
6874 눈사람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2-16 7946
6873 추워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17 8213
6872 추워서 정신이 번쩍 나는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7 11868
6871 닭잡아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8 7829
6870 자 어디로 갈까? image 8 ahmoo 2009-12-19 7580
6869 뭔가 있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2-20 8230
6868 베르사이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1 8150
6867 동지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09-12-22 9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