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물은 종편 가서 트로트나 불러라.
굥데타의 추억
뼈는 늘어나도 힘줄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5센티 이상 키우면 안 좋습니다.
평생 까치발로 다녀야 하는데 하긴 하이힐을 신으면 되겠네요.
좋빠가 멧돼지에서 평범한 돼지풀로 역진화
하나라도 감추는게 있으면 그게 자체 생명력을 가지고 점점 진화한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몰랐는가? 진화론 다시 배워. 뭘 감추려고 저러나 싶지. 흑막이 있다는 거야. 이겨먹으려고 한다는 거지. 쌍방이 오기발동. 이렇게 되면 갈데까지 가는 거야.
말이 씨가 되었구나.
얼굴이 너무 변해서 거울 보고 기절해서 뇌를 다친거.
국민의힘이 당명을 밥먹듯이 바꾸는 것
개명을 밥먹듯이 하는 것
성형을 자주하는 것
친일을 하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것
회의록을 남기지 않는 것(?)
위 5가지에 관통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
나의 과거를 타인들이 몰라주기는 바라는 마음이
관통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왜 자신들의 과거를 국민이 몰라야하는가? 왜, 왜, 왜?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오기
뼛속까지 친북정권이라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
정권유지가 안된다고
국힘 비밀문서의 첫장의 첫번째 줄에 기록되어서
후임자한테 철저한 세뇌교육을 시키는지 알 수 없지만.
친북행동만이 살길이알고 생각하는가?
새누리당부터 보수옷색깔을 왜 빨간색으로 바꾸었을까?
속으로 하던 친북행동을
이제는 당당하게 겉으로 하겠다는 결의였는가?
대만은 왜 친중정치인이 저렇게 많을까?
여의도와 용산에는 친북정치인이 1명도 없는가?
우크라이나 전쟁
개쪽동훈
이재명 전 대표가 40.1%, 한동훈 21.6%로 집계됐다.
1. 손웅정은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2.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보다 우선이다.
3. 교사가 다 스승인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질문하기 전에
후다닥 대화를 끝내려고 가려고?
상대방한테 질문을 받으면
대답할 수 있는 밑천이 드러나서
그것이 드러내기 전에 먼저
말을 끝내고 가려고 하는 것인가?
지금 저 화면에 기자는 몇명인가?
기자들을 괜히 개에 비유하겠는가?
용산은 소통한다고 가서
불통은 누가하고 있는가?
기득권이 개혁을 외치는 사례가 있었나?
원로원 귀족은 민중을 싫어한다.
귀족의 몫이 민중으로 넘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의료개혁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그 힘으로 움직여야 하는 데
지금 임현택의 모습을 보고
지지해줄 국민이 몇이나 될까?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귀족에서 민중으로 신분하락을 할 까봐
국민의 지지없이 의료개혁을 하로 싶은가?
의사 악마화의 반은 (전)검사정권이
의사 악마화의 반은 의사들 스스로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의사협회는 일부러 저런 사람만 뽑아서
국민이 의사와 멀어지는 방법을 선택했는가?
선택된 사람들이 감히 민중과 함께 할 수 없어서?
200킬로 밖이 보여버려.
지구가 평평하다면 날씨가 맑을 때 백두산과 후지산이 보입니다.
의대정원은 9000명 늘어 났을까?
백씨면 정말.....@@??
웃픈 현실이 계속되는 데
왜 아무도 천공을 건들지 않는가?
회의는 했는 데 회의록이 없다면
회의한 날 회의를 위해서 다과비나 밥먹은 영수증은 없는가?
회의를 하면 회의비는 대부분이 다과영수증이 많다.
이런 것을 법인카드로 쓰려면 회의록과 참석자를 적게 되어 있는데
공무원만 예외인가?
미국은 이미 심장과 간을 중국에 내줬는데.
중국 없으면 빈곤한 미국 노동자는 고물가로 굶어죽을 수밖에.
첨단기술만 중국에 넘기지 않으면 됨.
놀라운 기상현상
주가조작범이 안보조작범으로 진화.
임성근이 입막음 살해될지도
금쪽이짓을 하면 금쪽이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런 머저리 짓을 하니 출산을 안 하는 거.
1. 임산부는 힘들다는 인식을 공유.
2. 힘들다는데 출산을 왜 해?
세상은 따뜻한 배려와 응원의 무대가 아니라
생존투쟁의 정글이고 살아남으려면 지원군이 있어야 하며
지원군은 스스로 낳는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전 국민이 응석받이가 되면 미래가 없습니다.
인식을 바꾸려면 혁명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국방의 의무와 함께 출산의 의무를 헌법에 규정해야.
출산이나 병역이나 둘 중에 택일하면 됨.
국민의힘이 당명을 밥먹듯이 바꾸는 것
개명을 밥먹듯이 하는 것
성형을 자주하는 것
친일을 하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것
회의록을 남기지 않는 것(?)
위 5가지에 관통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
나의 과거를 타인들이 몰라주기는 바라는 마음이
관통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왜 자신들의 과거를 국민이 몰라야하는가? 왜,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