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공급의 시장원리에 맞게 가는게 민주주의 정답.
북한이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에 극우정치 수요가 30퍼센트 있습니다.
일본 민주당처럼 만년야당 하면서 조용히 엎드려 있는 것이 미통당의 정답.
앞으로 30년은 모든 선거 다 질텐데 초장부터 이러면 어쩌나?
한반도의 에너지가 그동안 6 대 4로 미일 해양세력에 기울어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대륙세력에 기울어 있는 것이 물리적 현실입니다.
1) 나는 일본과 미국의 꼬붕이 되어 떡고물을 먹고 싶다.. 미통당 좀비에너지
2) 나는 중국과 세계의 리더가 되어 그들을 지배하고 싶다.. 민주당 패권에너지.
진보 보수타령은 다 개소리고 한반도 정치는 대졸동과 고졸당이 결정합니다.
민주당은 대졸당이고 미통당은 고졸당이며 단순 학력대결인 것이며
미통당이 선거부정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고졸이 원래 그럽니다.
이해가 안 되면 공부하면 되는데 니가 나를 납득시켜봐라 이러지요.
고졸이 대졸을 이기면 하극상이고 자연법칙과 안 맞지요.
미통당이 민주당을 이기면 물리학이 죽습니다.
대졸자가 계속 증가하므로 미통당은 영원히 진다.
이는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다.
https://www.google.com/search?q=%EB%AF%B8%EA%B5%AD+%EC%9E%A5%EC%95%A0%EC%9D%B8+%EB%A7%88%EC%8A%A4%ED%81%AC&sxsrf=ALeKk02fa1xHQjEOWBXygmm-g_iyATHzDw:1588657855373&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h_I3Zg5zpAhXvy4sBHVbyAzYQ_AUoAXoECAwQAw&biw=1536&bih=750&dpr=1.25#imgrc=hL6ev-husA5DYM
사람들은 은근 장애인 돕기를 좋아한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