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피아노맨
read 10153 vote 0 2009.07.26 (09:00:24)

모네 인상.jpg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7.26 (17:22:59)

벌써 해 떨어질 시간이네요.
출석~!356_4747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6 (20:21:13)

볕이 따뜻해서 좋다 했는데
집에 와 보니 등더리가 익어버렸소.
[레벨:15]르페

2009.07.26 (20:44:59)

옷으로 등짝은 살렸는가 했더니 양팔이 당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7.26 (21:34:15)

하이고매.. 아직도 물비린내가 나는 거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26 (23:36:10)

나도 계곡에 다녀왔소.
계곡보호차원에서 못들어 간다길래 습한 나무아래서 개미,모기들과 놀다 왔소. 으..간지러워...
아마 귀신이 살고 있을 듯 한 곳이었소...
쨍쨍한 햇빛아래 등짐지고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뻔 했소.

바다. 불가사리.jpg
다음주엔 난 바다로 떠날 것이오. ㅋㅋ

So Vendo Que Beleza  (바닷가의 그 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언젠가 아주 떠나버려서 작은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27 (10:19:4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17 또 춥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2-09 9807
6316 황홀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11-24 9800
6315 눈이 맞아버린 출석부 image 16 aprilsnow 2009-10-22 9797
6314 준쓰레기 발견 image 3 김동렬 2021-06-02 9789
6313 고선생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7-27 9788
6312 조폭결탁 부패검찰 image 7 김동렬 2024-06-15 9783
6311 휴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30 9782
6310 구멍난 사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0-17 9781
6309 으르릉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7 9768
6308 숫자장난 출석부 image 20 지여 2011-02-06 9762
6307 고향생각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4-08 9749
6306 삼백년 된 소나무 image 13 ahmoo 2009-11-29 9743
6305 동물원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7 9728
6304 상득이 동생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1-16 9717
6303 중국명루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30 9714
6302 개천절 대방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03 9707
6301 누가 그랬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09-09-29 9707
6300 문을 열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10-11 9704
6299 닮고 싶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23 9688
6298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1-26 9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