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인권 운운하는건 개소리입니다.
그건 말이 딸려서 즉흥적으로 지어낸 헛소리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그것은 2차가해 방지 시스템의 문제이지요.
범죄자를 TV에 공개하면 신고한 피해자에게 복수한다며 2차가해를 하는데
공개 안 하면 왜 가해자의 인권을 보호하느냐고 개소리를 하니
이쪽에 맞춰도 피곤하고 저쪽에 맞춰도 피곤하고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국가건설 과정에 집단학살로 나타나는 일이 역사에 흔합니다.
범죄자 인권 운운은 개소리고 국가건설 과정이라면 갱단은 전쟁으로 학살됩니다.
이미 국가가 만들어졌다면 시스템으로 통제해야 하는데 그것은 정치력이지요.
범죄자 인권이 없다며 학살하면 국가는 건설 이전으로 되돌아가서 내전이 발발합니다.
갱단은 다 죽여버리면 되잖아 하는건 초등학생 수준의 아이디어이고
바로 그렇게 하다가 내전이 일어나서 저 꼴이 난 거에요.
갱단이 준 군사집단이고 사실 정부보다 힘이 셉니다.
이런 문제는 통제가능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https://youtu.be/QfuKqGcE_II
영상의 8분쯤 부터 한국의 전투기 조종사였던 분들도 ufo를 봤다고 증언하더라고요.
지구 땅덩어리가 작지 않고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데 그런 목격담이 나오는게 정상이지요.
그런 목격담이 전혀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미확인비행물체가 있다면 적기로 간주하고 격추하는게 정상
격추에 실패했으므로 전부 모가지를 날려야 맞는데 공군이 나사가 빠졌군요.
당시 조종사였던 임병선 소장과 이승배 대령은 위협사격을 고려했지만 연료가 떨어질 수 있어 철수했다고 하네요. ^^
그쪽애들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그냥 그당가서 해쳐먹자 이생각으로 바꾼듯요
박정희때도 청와대 경호원을 했네요.
앞날의 "희망이 없으면 변절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박정희정권의 경호원을 한다는 것을 박정희가 영원할 것 같았고
새누리로 간것은 그때에는 운동장이 새누리로 기울졌다는 말이 있었는 데
새누리가 영구집권할 것 같아서 민주당쪽으로는 앞날의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또 그 쪽으로 간 것이겠지요.
변절자는 계속 변절하고 배신자는 계속 배신한다!
이제 정치인들은 그들의 행동이 국민들의 머릿속에 녹화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껴둔 카드를 써먹어야죠.
아직 우리나라 도로율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입니다.
일단 전 국토의 KTX화부터.
광주>부산 KTX 전용선 연결 환영합니다.
총선을 위해 아껴뒀다는건가요?
정세균을 앉힐 때부터 방향을 틀었습니다.
차기 대선도 있고.
그렇다면 이젠 가덕신공항 gtx 일반적인 지하철or일반철도 이런걸 대대적으로 투자하겠군요. 대심도도 포함일거같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6495.html
문재인 대통령이 SOC 카드를 꺼낸게 2018년 8월부터입니다.
집권세력 내부에 일부 반대파가 있어서 조율한다는게 생활밀착형 이렇게 된 거지요.
그 이후로 여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 것입니다.
물론 아직 반대세력이 있습니다.
김동렬 선생님!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갱단 범죄자들에게도 인권을 지켜줘야 하는 걸까요??
뭐~ 인권운동가들이야 자신들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보지만 범죄자의 인권을 챙기기 이전에 피해자들의 인권을 먼저 돌아봐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