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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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90331 |
| 1763 |
툰서방의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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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02 |
5405 |
| 1762 |
자와 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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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2-06 |
5404 |
| 1761 |
질문)구조론을 읽다가..질. 량.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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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의 비극 |
2007-11-30 |
5399 |
| 1760 |
손톱 발톱 모래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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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1-03 |
5392 |
| 1759 |
탄허스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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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5-09 |
5386 |
| 1758 |
국민 불패 선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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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6-03 |
5383 |
| 1757 |
구조론적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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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2-20 |
5376 |
| 1756 |
파시즘의 도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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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
2009-03-01 |
5370 |
| 1755 |
왕의 시대 그리고 민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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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2-09 |
5367 |
| 1754 |
대답해도 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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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9 |
5366 |
| 1753 |
구조론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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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21 |
2022-07-31 |
5361 |
| 1752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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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4-26 |
5356 |
| 1751 |
서늘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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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
2009-01-16 |
5334 |
| 1750 |
교사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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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
2009-02-23 |
5333 |
| 1749 |
질문 - 숨은 전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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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2-09 |
5322 |
| 1748 |
1980년대, 2000년대의 2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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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3-05-06 |
5320 |
| 1747 |
구글 바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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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4-21 |
5317 |
| 1746 |
쉬어가며 읽는 글: 서로 다른 관점이 낳는 오해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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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1 |
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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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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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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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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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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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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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