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read 7240 vote 0 2023.03.13 (11:33:48)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13 (11:39:46)

[레벨:30]스마일

2023.03.13 (12:42:53)

정확히 히틀러가 한 선동과 정책을 따라가고 있다. 주어 없다.

약점이 많은 사람을 2인자로 앉혀야 충성을 받아낼 수 있다.

약점을 잡고 흔들어야 꼼작을 못 하기 때문이다. 히틀러가 한 짓이다.


어차피 파괴가 목적인지

69시간 일하고도 임금도 줄어들예정이니

노동자도 죽이고 국민소득도 줄어들예정이니

내수가 줄어서 자영업자도 죽이고.

어차피 세계에 친구 한명없고 두목으로 일본을 모시려고하나

일본은 한국에 무역흑자인 나라이니

무역도 줄어서 기업도 영업이익도 줄어드니

안팎 경제를 다 죽여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주어없다. 


사람은 자신의 지위가 떨어지는 것은 못참아낸다. 진리다.

앞에 있을 자신의 지위가 상승하는 기분으로 현재의 위치는 참아낼 수 있다.

이제까지 일본을 발아래로 두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일본을 섬겨서 일본조폭의 부하가 되라고 하면

견뎔낼 수 있는 국민, 국힘지지자 말고 어디에 있는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내 지위가 전쟁범죄 전체주의국가의 시다바리가 되라면 참아 낼 국민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3 (16:56:41)

[레벨:30]스마일

2023.03.13 (17:03:26)

검사들은 수습기간에 공권력으로 수사받는 사람들을 협박하는 과정을 가르치나?

정명석을 비호했던 검사나 위의 검사나 비슷하게 행동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3 (17:13: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4 수묵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02 3104
413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28 3102
412 민폐 석열 또 진상 짓 image 6 김동렬 2022-07-18 3101
411 백정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1-11-26 3101
410 인간이 되자 image 7 김동렬 2022-10-24 3100
409 이상한 굥정부 image 4 김동렬 2022-07-23 3100
408 통째로 거짓말인건희 image 4 솔숲길 2021-12-14 3100
407 정보 시각화 사이트 바람21 2023-03-03 3099
406 아슬아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5-27 3098
405 봄을 찾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5 3098
404 패싱 굥 5 김동렬 2022-06-29 3098
403 전투일지 97 image 2 김동렬 2022-05-31 3098
402 최강욱 짤짤이 진실 image 6 김동렬 2023-05-13 3097
401 순풍에 돛달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5 3096
400 이태원에서 일어선 학생들 image 6 김동렬 2022-11-08 3096
399 연기만 잘하면 image 11 솔숲길 2022-01-04 3094
398 부먹 찍먹 하더니 초장 image 10 김동렬 2021-12-03 3094
397 좋빠가 image 14 솔숲길 2022-11-16 3093
396 닭치고 한미동맹 image 7 김동렬 2022-04-10 3093
395 폭포처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3-01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