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034 vote 0 2011.12.21 (00:37:10)

Best_shot_03.jpg


각자 봉우리 하나씩 장악하고 짱 먹으시오.


Best_shot_10.jpg


세상은 넓고 밭은 많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1 (00:38:06)

8294038.jpg


쓸쓸한 벤치

누가 와서 앉으리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1 (03:0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1 (10:29:30)

오! 남경에 눈이 이렇게 많이 왔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12.22 (23:16:36)

아직요...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얗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1 (09:11:10)

첫번째 봉우리, 번데기 봉우리.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마!^^

(아침부터 눈가에 주름지게 웃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1 (09:42: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1 (10:30:14)

곧 꽃도 필 기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1 (10:31:36)

fun_1201_744399_6.jpg 


짜릿한 식사에 시원한 바람을 후식으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21 (10:52:14)

겨울종소리.jpg


대칭과 리듬감이 있는 글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1 (11:37:55)

183923.jpg 

 

러시아에서는 이 정도는 먹어조야 어디가서 좀 먹어조따고 말할수 있습.

 

183920.jpg

 

러시아식 가족소풍(정확히 러시아인지는 몰것슴)

 

largest-crab-in-world.jpg

 

게를 잡을 때는 이 정도를 잡아조야 게좀 잡았다고 말할 수 있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1 (19:51:07)

와 통크다. 한번쯤은 저렇게 먹어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21 (11:41:33)


아기 재우는 고양이.

나도 좀 재워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1 (11:46:01)

칭얼칭얼... 아가보다 냥이가 더 귀여워! 정말, 별꼴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1 (12:06:44)

 

Tale of Tales 이야기속의 이야기(유리 놀스타인)

좋아하던 애니속에 아기재우는 늑대가 생각나..

까만 냥이 눈이 참 이쁘네....

[레벨:30]솔숲길

2011.12.21 (12:07: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1 (14:5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21 (22:22:14)

할배들이 보기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1 (19:40: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21 (22:26:58)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울리네... 참 감각들 조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64 일 나가는 출석부 image 6 ahmoo 2009-11-28 8598
6163 날이 풀려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23 8597
6162 12월 구조론모임 정다방에서 출석부 image 12 안단테 2011-12-26 8594
6161 느릿느릿 출석부 image 9 ahmoo 2009-09-06 8594
6160 하얀 일상 출석부 image 20 ahmoo 2010-01-06 8593
6159 물고기세상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8 8592
6158 2천년이 넘은 메세지 image 18 ahmoo 2009-12-25 8588
6157 건치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0-12 8586
6156 개추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1-31 8581
6155 자는 냥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8 8579
6154 돼방위 등장 image 5 김동렬 2024-06-28 8573
6153 어느 무명인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1-10-26 8567
6152 평범한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9-27 8565
6151 기찻길 출석부 image 10 무득 2013-04-19 8561
6150 패셔너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6-30 8559
6149 묘살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15 8559
6148 푸르게 무성해지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2-05 8557
6147 라벤더 향기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6-18 8555
6146 거닐고 싶은 가을 image 6 ahmoo 2009-09-03 8554
6145 킬리만자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6-14 8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