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89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86 검찰발 쿠데타 시도 image 7 김동렬 2020-06-09 3426
5985 겨울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11-27 3427
5984 어떤 유튜버의 선행 image 2 김동렬 2020-06-26 3428
5983 기울어진 언론들 image 9 김동렬 2020-10-07 3428
5982 가을 교향악 출석부 image 23 ahmoo 2016-10-29 3429
5981 요즘 서울대 법대 애들 image 9 김동렬 2021-11-29 3430
5980 야구는 감이다? image 3 김동렬 2023-11-22 3431
5979 푸르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8-29 3432
5978 나를 위하여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2-10 3433
5977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3434
5976 반만푼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6-28 3434
5975 봄의 초대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17 3434
597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0-20 3436
5973 우크라이나 일일전과 image 1 김동렬 2022-03-26 3436
5972 후끈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8-15 3437
5971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5-14 3437
5970 화끈한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6-08-22 3438
5969 클수마스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12-25 3438
5968 한송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9-23 3438
5967 전투일지 92 image 2 김동렬 2022-05-26 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