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46 vote 0 2017.05.15 (23:42:21)


[레벨:30]이산

2017.05.15 (23:55:58)

[레벨:30]이산

2017.05.16 (19:30:10)

집사가 여친을 델고 왔네

[레벨:22]양지훈

2017.05.16 (00:59: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5.16 (08:18:28)

독립투사 군요
[레벨:30]솔숲길

2017.05.16 (05:54:50)

[레벨:30]솔숲길

2017.05.16 (05:55:09)

[레벨:30]솔숲길

2017.05.16 (07:3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16 (08:21:29)

으휴 모지리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6 (09:02:18)

[레벨:30]솔숲길

2017.05.16 (09:33:56)

[레벨:22]양지훈

2017.05.16 (09:54:58)

와 !!!!!

[레벨:30]솔숲길

2017.05.16 (09:34:59)

[레벨:30]솔숲길

2017.05.16 (09:37:41)

[레벨:5]윤민

2017.05.16 (10:20:35)

출석체크합니다 ^^ Image result for 운명

[레벨:30]이산

2017.05.16 (11:17:09)

출석부에서 만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16 (10:49:54)

이하늬가 살찌면 이렇게 된다는데,


18486036_1325143214260413_8181797186219859800_n.jpg

첨부
[레벨:30]이산

2017.05.16 (11:18:23)

[레벨:30]이산

2017.05.16 (11:18:52)

[레벨:30]솔숲길

2017.05.16 (11:41:25)

[레벨:30]솔숲길

2017.05.16 (11:41:59)

[레벨:22]양지훈

2017.05.16 (12:03:25)

으하하하하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5.16 (13:16: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4:0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4:0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4:02:57)


두바이의 네팔출신 택시기사 문빠.

[레벨:30]이산

2017.05.16 (15:52:09)

[레벨:30]이산

2017.05.16 (15:52:33)

[레벨:30]솔숲길

2017.05.16 (15:58:44)

[레벨:30]솔숲길

2017.05.16 (15:5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6:06: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16 (16:51: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7:38:21)

5SYcnu_3b2.jpg


빠라고 규정하는 순간부터 운명은 결정되었소이다. 장벽은 넘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쌓인 것이 일순간에 터져나오는 것이며 학창시절 부모에게 꾸지람들은 것부터

선생님에게 선배에게 일진에게 받았던 설움, 취직자리 구하며 받았던 설움들이

일제히 터져나오는 것이며 누구도 그 홍수를 막을 수 없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7:3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16 (18:30:19)

간만에 다시 보는 한경오와 민주당 구세력의 무능함

좋은 건 다 반대.


18446979_1510210039043959_1738485616362667722_n.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6 (18:52:32)

신문이 보도에 충실하면 그만이지 

왜 정부정책에 대해 찬성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소.

찬성반대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신문은 보도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부는 주어진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어떻든 정부는 해결해야 합니다.

경향신문은 국민의 의견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경향신문은 국민의 편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닌 거죠.

이라크 파병이 옳으냐 그르냐의 가치판단과

우리가 그것을 할것이냐 말것이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길거리에 임자없는 떡이 있는데 그걸 손대면 안 되죠.

근데 누가 그걸 기어코 손댄다면?

그럴 거면 내가 먼저 이렇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16 (20:10:36)

경향이 꼭 정의당 같구만유.
[레벨:30]이산

2017.05.16 (19:09:37)

한때 경향이 경영위기에 있다고 해서 경향 구독하기 운동이 일어 났는데

우리가 미친짓 한거군요


[레벨:30]이산

2017.05.16 (19:10:20)

망하도록 놔둬야 했네요 

[레벨:8]펄잼

2017.05.16 (23:30:50)

헐 내가 반장부반장을 했었던 은정초등학교에 오셨다니 ㄷㄷㄷ 여윽시 짱짱 하핫


http://wjsfree.tistory.com/m/571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46 4월1일 출석부 image 38 배태현 2018-04-01 3433
4045 갑자기 가을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8 3433
4044 라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5-17 3434
4043 수중 탐색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3-15 3434
4042 일본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0-06-15 3434
4041 별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04-17 3435
4040 물의 나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24 3435
4039 가을 속으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10-13 3435
4038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3435
4037 4월 24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24 3436
4036 가는 겨울 출석부 image 20 ahmoo 2015-02-11 3437
4035 가을이 오도록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8-19 3437
4034 호두까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8-23 3437
4033 의대생들이 국시 거부하는 이유 image 7 김동렬 2020-09-07 3437
4032 국힘에 좋은 조응천 image 김동렬 2023-09-29 3437
4031 바다축제 출석부 image 25 ahmoo 2017-07-23 3438
4030 가족사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1 3438
4029 꽃길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07 3439
4028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7-04-17 3440
4027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09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