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1.02.18 (00:17:10)

[레벨:30]솔숲길

2021.02.18 (08:28:3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1.02.18 (08:29: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2.18 (09:1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2.18 (09:14: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2.18 (09:15:18)

[레벨:30]이산

2021.02.18 (10:47: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8 (11:21: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2.18 (11:38: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2.18 (11:38:51)

[레벨:23]양지훈

2021.02.18 (12:06:11)

[레벨:23]양지훈

2021.02.18 (12:07: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8 (14:50: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8 (14:50:30)


fo03ye8z3ah61.jpg


몇명이야? 이상한데?


첨부
[레벨:23]양지훈

2021.02.18 (16:1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8 (15:26:24)



얼음 원래 잘 안 깨집니다. 두께 6센티만 되어도 안전.


필자가 꼬맹이 시절 썰매 타고 놀던 저수지 얼음 두께 4센티.

어른이 혼자 건널 수 있는 얼음두께 5센티. 

구멍 뚫고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얼음 두께 6센티.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도 안전한 얼음 두께 10센티.

얼음축제를 할 수 있는 얼음두께 15센티. 

얼음축제를 해도 기레기나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시비를 걸지 않는 확실한 얼음두께 20센티.

얼음 파도타기를 할 수 얼는 봄철 고무얼음 6센티. 

결국 발이 빠져서 모닥불 피우고 양말 말리다가 홀랑 태워먹음.

[레벨:15]떡갈나무

2021.02.18 (18:18:18)

얼음에도 철학이 있다 ^^
[레벨:10]시대전환기

2021.02.18 (15:54:53)

[레벨:10]시대전환기

2021.02.18 (15:55:08)

[레벨:15]떡갈나무

2021.02.18 (18:11:24)

볕은 따가워 눈을 시리게 하고
호숫가 바람은 차가워 눈물이 나는구나 ㅠㅠ
호수에 자라는 물풀 줄기 끝은 얼어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어느날 2월

어머나 예뻐라 ^^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76 친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9-17 5321
3875 빵빵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09-09 5321
3874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04 5321
3873 해피하개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6-26 5320
3872 폭발적으로 출석 image 40 솔숲길 2019-04-15 5320
3871 호수.. image 40 spa5 2018-11-04 5320
3870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5320
3869 수영 아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3-14 5320
3868 창조적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5-07 5320
3867 재미다리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11-11 5320
3866 한동훈 휴대폰 까라 image 10 김동렬 2024-02-14 5319
3865 뽀뽀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9-18 5319
3864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12-23 5319
3863 은밀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5-02 5319
3862 신참 출석부 image 22 냥모 2013-05-26 5319
3861 묘사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4 5319
3860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5318
3859 오고가는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7-11-02 5318
3858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5-17 5318
3857 독서하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1-10 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