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빈은 천안문사태를 팔고 다녀서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반체제인사인데
체면을 중요시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양빈의 신의주특구행정장관임명은 중국의 체면을 깎은 일이지요.
두가지로 볼수 있겠네요
하나는 북한이 중국의 위성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위상을 과시하는 것이고
하나는 남북 육로연결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의 표시
그렇다면 경의선연결이 지금까지 지연된 것도
북한 군부의 반대 때문이 아니라 실은 중국의 압력 때문?
이런 때 노무현이 중국을 한방 먹이면 뜰 거 같은데
그 정도 배짱은 없는 듯 하고
하여간 중국 때문에 아시안게임도 재미없는 듯
푸틴의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와 능란한 외교술 때문에
강택민이 뭔가 위기감을 느끼는 듯도 하고
이런 식으로 러-미 밀월관계가 계속되면
과거 소련을 견제하는 것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한 중국의 입지가
모호하게 되는 것은 분명한데
러시아만 계속 신나는 일일듯 합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반체제인사인데
체면을 중요시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양빈의 신의주특구행정장관임명은 중국의 체면을 깎은 일이지요.
두가지로 볼수 있겠네요
하나는 북한이 중국의 위성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위상을 과시하는 것이고
하나는 남북 육로연결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의 표시
그렇다면 경의선연결이 지금까지 지연된 것도
북한 군부의 반대 때문이 아니라 실은 중국의 압력 때문?
이런 때 노무현이 중국을 한방 먹이면 뜰 거 같은데
그 정도 배짱은 없는 듯 하고
하여간 중국 때문에 아시안게임도 재미없는 듯
푸틴의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와 능란한 외교술 때문에
강택민이 뭔가 위기감을 느끼는 듯도 하고
이런 식으로 러-미 밀월관계가 계속되면
과거 소련을 견제하는 것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한 중국의 입지가
모호하게 되는 것은 분명한데
러시아만 계속 신나는 일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