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ahi.com/articles/ASN4M6KK8N4HPTIL009.html?iref=comtop_rnavi_arank_nr02
「自分の身は自分で守るしかない」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 <<<<<<< 코로나禍에 직면한 일본의 현실을 한 문장으로 요약
걸린 사람이 또 걸리는게 아니라
유럽나라들이 검진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무증상 자연치유가 많다고 간주하고 조사했더니
(유럽 확진비율 30퍼센트. 이건 무증상이나 경증이 매우 많다는 의미)
무증상 포함 실제 2퍼센트 밖에 안걸렸는데 사망률이 일정한 정도 나온다는 것은
걸리면 높은 비율로 죽는다는 거지요.
프랑스의 경우 사망률 18퍼센트인데 치료중에서 또 사망자가 나오므로
완치자 3만7천에 사망자 2만.. 60퍼센트 사망입니다.
60퍼센트가 사망한다면 집단면역은 어림도 없지요.
이 조사는 무증상 감염에 의해서 이미 광범위하게 걸려 있다면
즉 무증상이 통계에 안잡혀서 그렇고 실제로는 사망자 비율이 낮다면
집단면역이 성공할텐데 사실은 사망률이 60퍼센트나 되어 집단면역은 불가능이라는 거지요.
프랑스 통계는 믿기 어려운데 11만명이 걸렸는데 3만7천 완치에 2만명 사망입니다.
확진자 중에서 계속 사망자가 나오므로 확진자 대 사망자 비율은 의미없고
완치자 대 사망자로 보면 사망률 60퍼센트. 기절할 일.
만약 프랑스 처럼 된다면 지구인 40억이 죽는다는 거죠.
물론 프랑스는 검진능력이 떨어져서 실제로는 백만명이 걸려 있을텐데.
진짜 정확한 사망률은 아무도 모릅니다. 프랑스는 실제로는 50만명 감염된듯.
한국은 통계가 정확하지만 병원시설이 우수해서 예외.
한국은 예외라 치고 중국통계가 정확하다고 치면 사망률 5.6퍼센트.
70억 중에 4억이 죽는다는 건데 남미나 아프리카는 의료수준 낙후로 10억이 죽을 수도.
통계가 엉터리지만 대충 통밥으로 때려맞춰도 숫자가 끔찍합니다.
물론 치료약과 백신이 나오겠지만 만약 전혀 대책이 없다면 집단면역 하다가 10억이 죽습니다.
미련한 인간들이 자초한 쓰나미성 인재일 가능성이 ㅎㅎ.
효율과 경제성을 맹목적으로 추구한 어리석음을 스스로 반성하는 깨우침이 있어야 할 것!
유교관습과 게르만 관습의 차이지요.
유교권은 원래 대규모 집단적 의사결정의
경험이 유전자에 쌓여 있습니다.
산해관 하나가 뚫리면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게르만족 중에 독일이 그나마 나은 이유는
30년 전쟁에 워낙 탈탈 털려서
잘못되면 다 죽는구나 하고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구의 반이 죽었으니까.
이후 독일병정 하면 말을 잘 듣는 군대가 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