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129 vote 0 2015.03.09 (08:00:29)

1425613666_podborka_18.jpg

유리벽이 가로막고 있지만 온기는 전달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08:0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09 (09:07:37)

2041630308_X3NMvVdy_img003.gif


뭐든 합이 맞아야 하는 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09 (09:26: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09:39: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0:01: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0:38:36)

[레벨:30]솔숲길

2015.03.09 (11:38:16)

11058500_1038817686146668_4885706039878574299_n.jpg


봄이 되면 녹으면서 다시 살아난다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09 (14:29:12)

요런모자 쓴 애를

워디서 봤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3:26:31)

[레벨:7]새벽이슬2

2015.03.09 (13:43: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3:4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09 (13:55:53)

아니 ~

별로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5:16: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09 (15:39: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15:56: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9 (21:19: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9 (21:47:23)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프리드리히 2세의 형 둘에게도 사망 원인을 제공했고,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진다는 생각으로 허구한 날 두들겨 패며 학대했다. 아들뿐만 아니라 아내도 허구언날 두들겨 팼고, 가까이 있는 시종, 시녀, 신하들도 두들겨 팼고, 병사들도 직접 줄빠따를 치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놀고 있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주민들을 보면 그들도 손수 두들겨 패서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거리에 뜨면 그 모습을 본 주민들은 죄다 도망칠 정도였다. 어찌나 심했는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죽었을때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가장 기뻐했다고 한다.(엔하 위키)


독일놈들도 무서운 놈들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10 (09:38:54)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그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살해된 것이 아님은 틀림 없구랴.

그들이 젤로 기뻐했다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50 정법도사 출동 image 12 김동렬 2021-10-07 4379
4049 수박 먹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7-22 4380
4048 2015년 1월 7일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1-07 4381
4047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4381
4046 전세역전 image 11 김동렬 2020-09-29 4384
4045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4386
4044 조국사냥 기레기들 image 3 김동렬 2020-07-17 4386
4043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4387
4042 새로 일어나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6-05 4388
4041 월척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08-19 4388
4040 불법타령이 무법 image 2 김동렬 2021-08-28 4388
4039 혼자 사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0 4390
4038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4393
4037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4393
4036 어느날 우연히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15 4393
4035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4-30 4394
4034 그리스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5-01-30 4394
4033 팡팡 터지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29 4394
4032 하루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2-24 4395
4031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