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654 vote 0 2018.09.13 (07:12:20)

K-001.jpg


전제를 살펴보기오. 


[레벨:30]솔숲길

2018.09.13 (07:16:21)

[레벨:30]솔숲길

2018.09.13 (07:1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13 (08:04:35)

서울도심은 중심지인데다 지하철역이 교차하는 지역임에도 용적율이 지나치게 낮은 곳이 많다. 대략 200%수준인 곳을 600%정도로 주상복합용도로 높게 올리면서 청년임대수요를 대폭 흡수하는 게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3 (15:10:57)

서울시 토지이용규제에 따른 용도지역ㆍ지구 변경을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 명료한 목적과 이유가 수반되어야 가능!! 서울시장의 의지가 필요할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13 (08:18:10)

그외에도 저밀상태의 역세권이나 공단 그리고 빈집에 사회주택/청념임대주택을 넣을 곳이 많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3 (08:29: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3 (08:30:18)

[레벨:30]이산

2018.09.13 (08:54:58)

[레벨:30]이산

2018.09.13 (08:55:35)

[레벨:30]이산

2018.09.13 (08:5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3 (09:18: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0:14: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0:14:39)

[레벨:30]솔숲길

2018.09.13 (11:26:51)

[레벨:30]솔숲길

2018.09.13 (11:27:15)

[레벨:30]이산

2018.09.13 (12:49:38)

[레벨:30]이산

2018.09.13 (12:51:08)

똑바로 못그리나?
첨부
[레벨:30]이산

2018.09.13 (12:51: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3:04: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3:05:10)

15367888_07.jpg


소가 개를 낳은겨 개가 소를 낳은겨?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09.13 (14:46:24)

[레벨:30]솔숲길

2018.09.13 (14:47:22)

[레벨:30]솔숲길

2018.09.13 (14:47: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5:04: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15:04:29)

[레벨:30]솔숲길

2018.09.13 (16:45:21)

[레벨:30]솔숲길

2018.09.13 (16:45:41)

[레벨:30]솔숲길

2018.09.13 (16:46:12)

[레벨:30]솔숲길

2018.09.13 (16:58:04)

[레벨:30]이산

2018.09.13 (23:28:3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81 조선족의 입장 image 8 김동렬 2020-08-15 4887
3980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4887
3979 어떤 지리산 이야기 image 10 김동렬 2020-08-05 4887
3978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4887
3977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4887
3976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887
3975 개편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23 4887
3974 첫눈 출석부 image 26 오민규 2019-11-15 4886
3973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4886
3972 11월은 곰처럼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10-31 4885
3971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4885
3970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19 4885
3969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4884
3968 옛날 아이들은 뼈가 튼튼했는데 image 4 김동렬 2020-07-15 4884
3967 까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07 4884
3966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12-20 4884
3965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4884
3964 4월 22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22 4884
3963 아침을 맞이하는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26 4883
3962 마지막 탱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9-03 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