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22 (13:53:49)

한채영다리길이냥
[레벨:1]까먹음

2013.02.23 (00:26:31)

 

16년 동안 저런 자세를 보여준적이 없는데...

어떤 기분일 때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울 냥이한테 모니터 좀 보라고 했더니 관심을 안 주네요

추측으로는

자고 일어나 기지개 켜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2.22 (09:16:12)

20130222_082355.jpg

밤 사이 내린 눈,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강아지털을 보는 양...

'에게게, 개코나 눈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22 (13:54:37)

밤에는 비오는 줄 알았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2.22 (10:18:42)

개코를 끼우기 위해 나무에 구멍을 냈군요.

요철이 만나듯 딱입니다. 한 송이 꽃이 피어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2 (11:12:36)

200_cam8.jpg

 

씨가 없으니 심을 형성하지 못하여 길이가 길어졌소.

모르는 사람들이 성형수술 한다고 하리수처럼 턱뼈를 마구 깎아버리는데

코어를 제거하면 얼굴이 점차 중국인으로 변하오.

측면붕괴. 거울을 정면으로 보는 본인만 모르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2.22 (11:27:34)

22_54.jpg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22 (12:53:54)

1360649231_00.jpg

 

무심코 자신과 닮은 개를 사게 된다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22 (13:52:45)

개코나씨 있으세요?
코~똑똑~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3.02.22 (16:27:39)

[레벨:3]바람속으로

2013.02.22 (18:10:31)

[레벨:1]까먹음

2013.02.23 (00:30:35)

W020100115447678301047.jpg

 

저걸 사랑했던 사람들은 다 갔지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93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679
3992 새로운 악의 축 등판 image 2 김동렬 2020-05-27 4679
3991 창밖풍경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31 4679
3990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679
3989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4679
3988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679
3987 일들하시개 출석부 image 5 곱슬이 2013-04-04 4679
3986 아찔한 출석부 image 37 수피아 2020-05-10 4679
3985 천당 가는길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8 4678
3984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4678
3983 윤미향 할머니 수호단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06-05 4678
3982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4-05 4678
3981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4678
3980 홀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4-18 4678
3979 빈틈없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6 4678
3978 빵빵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1-23 4677
3977 조중동의 수법 image 7 김동렬 2020-12-22 4677
3976 포구에서 출석부 image 26 떡갈나무 2020-11-08 4677
3975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4677
3974 순간포착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0-08-02 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