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654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54 경상도에 무슨 대학 image 5 김동렬 2024-07-19 1398
7253 가딸시대 image 11 김동렬 2024-07-18 1452
7252 자동문 작동 image 1 김동렬 2024-07-13 1571
7251 흉악범 공개 image 10 김동렬 2024-07-17 1650
7250 젤렌스키 입장 image 6 김동렬 2024-07-16 1685
7249 미국과 한국 차이 image 4 김동렬 2024-07-14 1727
7248 김건희 검사 발견 image 3 김동렬 2024-07-15 1735
7247 잘보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7-13 1854
7246 윤도리시리즈 image 7 김동렬 2021-09-06 3131
7245 도로 3김 시대 image 2 김동렬 2021-11-20 3132
7244 바보의 힘 image 4 김동렬 2024-07-12 3137
7243 웅장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24 3142
7242 근사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20 3144
7241 조작 국힘 image 6 김동렬 2022-01-13 3145
7240 낙화암의 진실 image 2 김동렬 2021-09-13 3154
7239 월요일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0-25 3154
7238 굿모닝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0 3156
7237 인간포기 경향 image 9 김동렬 2021-12-01 3157
7236 중앙에서 변방으로 image 3 김동렬 2021-06-06 3160
7235 정기후원(?) 하였습니다. 4 다원이 2021-11-01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