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9.11.05 (07:19:52)

[레벨:30]솔숲길

2019.11.05 (07:20: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1.05 (07:5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9.11.05 (10:15:41)

마테호른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1.05 (10:31:10)

에베레스트 인줄 알았는데 마테호른인가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1.05 (08:00:59)

[레벨:3]jaco

2019.11.05 (09:54:48)

어디죠? 최소한 산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9.11.05 (10:17:46)

설악산 토왕성 폭포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29: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29: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30: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05 (09:31: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5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56: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09:56:57)

[레벨:30]이산

2019.11.05 (11:08: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12:2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12:26:4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1.05 (12:2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1.05 (12:29:14)

[레벨:30]솔숲길

2019.11.05 (13:23: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05 (14:49:16)

c8fe86ff4558.jpg


개는 도덕을 배우지 않아서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흘레를 붙으므로 개죠.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 가축은 천하게 여겨진 것. 가짜라는 말은 굉장히 심오한 뜻인데

보통 이런 식으로 두어 다리 건너는 형태로는 언어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11.05 (18:33:33)

[레벨:30]솔숲길

2019.11.05 (18:33:47)

[레벨:30]솔숲길

2019.11.05 (18:34: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05 (21:2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05 (21:21:3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46 삼두기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5-10-11 3288
2845 서로서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1 3287
2844 좋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09 3287
2843 구경났네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1-27 3286
2842 9월 11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5-09-11 3286
2841 찬란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0-22 3286
2840 몰려드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5-01 3285
2839 퇴마실패 윤석열 image 2 김동렬 2021-09-17 3284
2838 도원결의 출석부 image 43 배태현 2017-09-14 3284
2837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3284
2836 바다추억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1-07 3284
2835 윤석열의 욕설? image 7 김동렬 2021-12-02 3283
2834 생각대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08 3283
2833 거짓말 출석부 image 22 이산 2016-07-03 3283
2832 깨어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4-06-06 3283
2831 고요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08 3282
2830 닮은점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11-10 3282
2829 가을이 가도록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1-06 3282
2828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04 3281
2827 낭만우산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12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