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85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63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12-07 5416
3562 코끼리가 있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4-03-15 5416
3561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415
3560 벌꿀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1 5415
3559 냥심말심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6-08 5414
3558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5414
3557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5414
3556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5414
3555 은밀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5-02 5414
3554 범앞에 쥐 출석부 image 16 ahmoo 2013-11-12 5414
3553 샹그릴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4-27 5413
3552 남양주 국회파 조폭 발견 image 8 김동렬 2021-07-25 5413
3551 천당가는 출석부 ㅋ image 19 이산 2020-05-25 5413
3550 써니사이드업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30 5413
3549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5413
3548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5413
3547 로딩중 중이병 image 13 김동렬 2021-07-21 5412
3546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5412
3545 김치 출석부 image 41 universe 2020-02-16 5412
3544 수영 아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3-14 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