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2.16 (08:53:56)

794fc45e643c0e96d571c7adf51d4223.jpg민주당은 오늘도 국민의힘에서 2건 (대장동, 법인카드)건을 가짜뉴스 양산하고 있다.

빠른대응해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것을 막아야한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2.16 (10:39:01)

fe86aaeceb41d5ccee76c2cdd168db83.png아무도 제어 할 수 없고 그저 지켜봐야하는 국민의힘 들러리들.

독재자 뒤에 공손히 서 있는 국민의힘.

저게 정상인가?

살아오면 단 한번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제재를 받아 본 적없는 특권귀족층인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데 매너는 어디에 있는가?


정치보복 할 생각에 즐거워서 감정을 감출 수가 없나?

14일 월요일에 검찰독립선언을 하고 15일은 검찰이 독립되었다고 생각하니

그 즐거움을 주체할 수가 없나?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기록되고 후세에 어떻게 남겨질 지는 아무 생각이 없구만.

저쪽후보는 오늘만 살고 내일은 없나?


하태경은 들러리서면서 웃음이 나오냐?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2.16 (13:21:50)

661bde2eb619963b4764d517ddf92b98.jpg어제는 대구가서 지역감정 조장

오늘으 광주가서 전통시장 앞에서 복합쇼핑몰 유치.

윤석열 선거구호, 없는 사람은 죽어라!

윤서열 선거구호, 부자의 죄는 이해하지만 빈자의 죄는 이해하지 못한다. (YTN 돌발영상)


연쇄 망언마의 부활인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09 심해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6-13 8966
6208 태풍이 와도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8-08 8960
6207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05 8954
6206 낚이는 출석부 image 18 양을 쫓는 모험 2011-12-28 8950
6205 비 그친 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1 8947
6204 통나무 출석부 image 11 ahmoo 2012-01-15 8939
6203 저항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8-23 8939
6202 외계인 침공 image 13 솔숲길 2024-06-17 8937
6201 밥좀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7 ahmoo 2010-11-27 8934
6200 상하관계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9-26 8933
6199 말리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12-15 8929
6198 침판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0 8921
6197 혼자 놀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3-23 8918
6196 시작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27 8916
6195 꽃 피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1-25 8912
6194 아름다운 자연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09-08-29 8900
6193 반응속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9-12 8886
6192 늑대와 춤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0-24 8885
6191 멸망이후 image 8 김동렬 2024-06-13 8872
6190 이상국을 그리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1-08 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