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AI가 만든 영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HsDXl_VXl8?si=L02myPk0rcqlBf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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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7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만든 영상이 굉장한 미래를 던져준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을 만들어내는데 들어간 명령어가 단 한 줄의 문장이라는데,

그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상한 것입니다.

집의 인테리어를 해봤다면 알 텐데,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여기서 위화감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단 한 줄로 그 많은 다양성 중에서 어떻게 선택한 것일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선택할 수 없는 것을 선택했다면, 

그것은 마법이 아니라 누군가 대신 선택한 것입니다.

애당초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본 것이죠.

엔지니어에 의해서.



경호처 어제 회식했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8UbqyCf7h4?si=Lg3-N8zwtjEWqR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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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7
과잉경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회의원 과잉경호로 뉴스가 된적이 얼마나 됐다고 같은 경호를 반복하는가?
1월에 과잉경호하고 난뒤 칭찬을 들어서
이번에 더쎄게 과잉경호를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과잉경호가 문제가 되는 것은 75%의 국민이고 저쪽에는 문제가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 같은 일이 반복 되는 것 아닌가?

지금의 시대정신은 조롱아닌가?
대한민국 1%인재도 발아래로 무릎 꿀릴 수 있다는 조롱의 시대 아닌가?


탈탈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0514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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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민사가 형사보다 무섭지. 



인간 쓰레기 서경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11385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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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그냥 일본에 눌러 살아라. 



정치력은 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15312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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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의사결정 못하는 낙지. 

기생충 정치 하는 준석.

숙주 찾아 삼만리



웃긴 유동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14420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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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차지철의 재림이구나. 



마동석 먹히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120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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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과거 홍콩영화
스파게티 서부영화
마동석 영화의 공통점 모르면 영화를 논할 자격이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7.
존 포드: 나는 서부극 만들기를 좋아한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난 서부극만 만들 것이다.
버트 케네디: 혹시 이탈리아 서부극을 본 적이 있습니까?
존 포드: 농담이겠지?
버트 케네디: 아뇨, 진짜 그런 게 있어요. 그리고 몇 편은 제법 유명하답니다.
존 포드: 어떻게 생겨먹었는데?
버트 케네디: 이야기와 사건은 없고, 그냥 살인만 있어요.

   ###

이야기와 사건이 있으면 소설이지 영화가 아니지요. 
마동석 액션이 먹히는 이유는 리얼 액션이기 때문. 그럼 진짜 리얼 액션인가?
그건 중요하지 않음. 이소룡 액션도 가짜지만 다들 속았지. 
이소룡 영화나 서부영화나 마동석 영화나 본질이 같음. 그냥 팬다는 거. 
가짜라도 사실의 어떤 요소가 있으면 그게 리얼. 
매트릭스의 총알 피하기도 가짜지만 사실의 어떤 요소가 있음. 


이승만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71454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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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7
퇴행의 극치


나발니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m.mbn.co.kr/news/world/5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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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4.02.16
악마를 보았다


김건희특검은 총선용 악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35?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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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6

김건희특검을 총선용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총선을 앞둔 시기에 김혜경,김정숙여사를 수사하려는 것은 총선용 선한 법인가?


저쪽은 일구이언을 하지 말아야한다.


저쪽에 신사협정 같은 것은 먹히지 않는다.

저쪽은 정치적중립은 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미개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11383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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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솔직히 작품을 못 만든 것은 맞습니다. 

조잡한건 맞는데 남자들이 만진다는 이유로 철거하는 것은


자신이 원숭이라는 사실을 실토하는 행동.

저걸 보고 민망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님.


하긴 인간의 탈을 썼다고 아무나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지.

그냥 작품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철거한다고 말해라.



거짓에 날개를?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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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6

처가댁은  프리패스인가?

허위사실은 범죄도 아닌가?



미스터 비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11503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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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방송국이나 영화사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것이 재주. 실력은 인정. 


방송국이라면 분량을 열배 아니 백배로 늘렸을 텐데. 

오징어게임을 미드로 만들었다면 시즌을 10년씩 했을 것. 근데 25분짜리.



중국인은 운동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100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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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 나도 해야되는데 참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1046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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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대한민국을 통째로 일본에 들어다 바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6.

마누라는 눈치보고

국민과 경제는 때려잡나?



이언주 복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1152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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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일단은 환영. 고수는 투자하고 하수는 거래하지. 넌 어쩔건데? 



유치 뽕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20191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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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답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6.

주가조작의혹을 부인을 두어서 그런지

각종 사주의혹이 난무하는 정권이어서 그런지

신뢰를 아주 헌신짝보다도 못하게 보는 정권.


자본주의나 외교는 신뢰가 가장 큰 자산아닌가?

그 신뢰를 짓밟아 버리는 정권.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대통령.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역사.

전혀 통제나 예측이 안되는 리더.



국힘 망치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17042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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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한국인들은 빨갱이시절의 박정희한테 세뇌교육을 받아서

이승만을 흉악한 살인마 독재자라고 알고 있지. 근데 그게 사실임


박정희가 장기집권 하면서 점차 보수꼴통으로 변질되었는데 

자신이 저지른 이승만 지우기는 지우지 못했지.


이승만도 조선왕조를 열심히 지웠음.

고종황제 유족들이 경복궁 내집이다 하고 소유권 주장하는 상황이었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6.

경제와 외교는 죽쓰고

총선은 이념전쟁으로 하자는 건가?



악담은 하는데 정치를 못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0003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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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정치는 거래가 아니고 투자야. 

투자도 하기 전에 이윤부터 남기려는 안철수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6.

너무 고종과 민비를 뭐라고 하지 말자.

겨우 100여년전 일인데 고종과 민비보다 더 한 사람이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는가?




일본이 망한게 부러웠던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60648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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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6

세상은 법칙대로 간다.

소인배는 법칙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다. 

천재는 더 큰 법칙 위에 올라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