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0.02.17.
감동없는 심상정
뜨내기 장사꾼처럼 성의없이 국민을 대하는구나.
상한 과일은 밑에 넣고 멀쩡한 과일은 위에 올리고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대문앞에 쓰레기 버리기.
중국이 어려울 때 한국은 마스크 300만장을 보내주는데
민주당 어려울 때 선거법개정 받아내고 입 싹 닫고 모질게 대하는구나.
배웠다는 양반이 시정잡배와 다를게 하나도 없네.
언제나 국민이 지켜본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감동줄 찬스를 놓치지 말고 의리를 베풀어야
국민의 가슴에 박힌 대못이 뽑히는 법인데
아란도
2020.02.17.
언론에 사설이나 글쓰는 이들이 언론과 결탁한 양상, 언론을 등에 업고 자기 밥그릇 지키겠다는 것. 결국 민주당에 퍼붇는 집중 포격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겨냥한 것. 예전과 달라진 것 없이, 이 모든 공격은 지지자들을 향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떤 선이 있는 거지요. 이 모든 혐오는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적반하장. 그들 역시 팬덤에 의존하면서도 아닌 척 오리발. 빅팬덤이냐 스몰팬넘이냐의 차이 뿐. 총선에 이겨도 져도 또 공격할 빌미가 생기니 이래저래 양수겸장 손해볼 거 없다는 생각인 듯. 국민 팔아서 연명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
오컴의 면도날로 보면 아주 간단함. 언론과 결탁한 낭인들,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낭인들일 뿐임.
오컴의 면도날로 보면 아주 간단함. 언론과 결탁한 낭인들,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낭인들일 뿐임.
우리나라 최고권력자가 알고보니 나경원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