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중에 신천지 언급이 전혀 없었다...
---> 운떄가 맞아서 신천지가 노출되었을 뿐...어느 나라나 사회나 이런 집단들이 존재한다는 전제...
http://fabian-kretschmer.com/Kontakt.html
https://taz.de/Eine-Alternative-zur-Abriegelung/!5671472/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것이 외교
정권빼앗겨 눈물흘리는 tk기득권의 마음이랄까요? 홍준표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박지원 김종인 이 두인간은 노욕이 문젭니다
박지원 79세 입니다. 너그럽게도 2살이나 깎아 주셨군요.
국회의원도 정년을 도입해야 합니다. 지금 당선되면 83세까지 하게 되지요.
모든 직업의 정년을 없애버리던가 국회의원, 의사,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의 정년을 정하던가 해야죠.
WHO가 신속한 검사를 촉구하고 나섰소 미국도 드라이브스루 도입하고 프랑스도 한국에 자문을 구하며 근데 일본은 뭐지?
국민을 바보천치로 아는 자들
지금 이 상황에 각국 정상등이 모였다가
그 나라의 정책에 결정을 내려야 할 지도자들이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
대통령의 건강은 일급기밀이라는 데 캐나다 총리는
부인때문에 자가격리 되고 트럼프는 확진자 옆에 있다고 하고
유럽의 고급 공무원들도 확진자가 나왔다.
문대통령 제안처럼 G20이 화상회의로 각 세계의 상황을 공유하자!!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을 따지지 않는다.
지가 가고 싶은 데로 간다.
이제는 각국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시국에 정신 못 차리고.
애니멀 호더는 스스로 통제 못하는 정신병입니다.
약한 동물을 지배하는 권력을 누리는 권력중독 현상입니다.
무뇌좌파들 중에도 처음 선의로 시작했으나
점차 폭주하여 권력중독현상을 보이는 자들 많지요.
그들은 자신이 선의를 갖고 시작했기 때문에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애니멀 호더들도 나중에는 같이 죽자는 식으로 가게 됩니다.
의사결정 못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
동물이든 진보든 어떤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상호작용을 통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키워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동물을 돌보는게 목적이면 안 되고 그 과정에서 인간과 동물의 공존능력 향상이 정답.
진보정책을 달성하는게 목적이면 거짓이고 그 과정에서 민주역량을 키워서
민주적 소통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켜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참 기득권층 치고 깨끗한 인물은 어디에도 없구나.
이번 선거는 70년 동안 쌓아 온 적폐를 청산하는 선거.
민주주의는 집단 구성원의 긴장을 최대한 올릴 수 있습니다.
전체주의와 달리 의사결정 참여자를 늘림으로써
외부환경에 대해 결정론이 아닌 확률론으로 대응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사회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병리학적,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오히려 심리적, 사회적인 것이 더 큽니다.
사람들을 조심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일종의 심볼이 됩니다.
미국과 한국은 환경적 맥락이 다릅니다.
미국처럼 국토가 큰 나라에서는 NYT의 대처가 맞을 수도 있지만
한국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한국식 대응이 맞습니다.
미국도 뉴욕은 인구밀도 높아요
한국도 시골가면 널널합니다
뉴욕 인구밀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3269.html
한국의 인구밀도 순위
https://ppss.kr/archives/56341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United_States_cities_by_population_density
https://ja.wikipedia.org/wiki/%E4%BA%BA%E5%8F%A3%E5%AF%86%E5%BA%A6
http://fabian-kretschmer.com/Kontakt.html
https://taz.de/Eine-Alternative-zur-Abriegelung/!567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