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12:13: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12:15: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12:20: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12:36:55)

[레벨:30]스마일

2024.01.23 (12:48:10)

김건희에 열 받는 것은

대선기간동안 윤석열이 김건희수호를 위해 

한 말이 죄다 거짓으로 들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손해를 봤다더니 20억이 넘게 이익을 봤다고 나오고

장모는 십원한장 손해를 안 줬다더니 지금 감옥에 가 있고

건희가 수사를 받았으면 선거기간에 특검이 없을텐데도

수사를 미루다가 선거기간에 특검받도록 굥과 검찰이 설계해 놓으니

국민이 더 열이 받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 놓고 사과한마디로 끝날 것 같은가?

대선기간에는 사과를 안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19:10:0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86 기적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10-12 3331
2085 김행 임명 강행 좋빠가 image 4 김동렬 2023-10-12 3330
2084 다섯잎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8-27 3330
2083 조선일보의 부역 image 1 김동렬 2021-01-14 3330
2082 바로그때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4-15 3329
2081 일촉즉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23 3329
2080 금강산 찾아가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0-29 3329
2079 빨래는 빨아도 빨래 image 5 김동렬 2023-05-18 3328
2078 앵그리버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05 3328
2077 오늘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3-16 3328
2076 태영호 바본가? image 7 김동렬 2020-10-02 3327
2075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08-15 3327
2074 삼삼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3-03 3327
2073 파란지붕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12-16 3327
2072 스위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29 3326
2071 남북의 세습돼지들 image 6 김동렬 2020-08-22 3326
2070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2-06 3326
2069 간첩이굥 image 4 솔숲길 2024-03-01 3324
2068 컴맹대란 image 7 김동렬 2020-09-13 3324
2067 사슴과달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5-27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