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47 vote 0 2014.04.29 (01:45: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01:45:58)

Pivtures_96.jpg


  이제 그만.. 노라고 말할때 내려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29 (02:26:55)

[레벨:30]솔숲길

2014.04.29 (09:11:02)

[레벨:5]msc

2014.04.29 (09:59:11)

출석부가 심오하게 이끄는군요,,,,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9 (10:12: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10:21:07)

[레벨:30]솔숲길

2014.04.29 (10:2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13:05:46)

구조를 모르면 이렇게 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29 (11:00:5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9 (12:26:49)

2014-04-29 12;25;46.jpg

서로 향하는 나비랑 꽃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29 (12:29:56)

절묘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9 (11:30:17)

[레벨:30]솔숲길

2014.04.29 (11:54:35)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2004년 7월 2일 고 김선일씨 피살 사건 당시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13:51:14)

1398637968_fot-26.jpg


모래알도 담아내기 나름.. 구조론은 형식이다. 수학은 공식이고 야구는 팀배팅이고 축구는 포메이션이고 세월호는 형식보다 내용을 찾는 사람이 사고를 낸 것이다. 형식보다 내용을 찾는 사람이 이런 때 위기대응을 못한다. 위기 때는 형식대로 해야 한다. 형식을 갖추어야 하고 형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내용이 중요하다고? 그런 상황도 있지만 그 상황은 구조론적 상황이 아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29 (15:50: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29 (15:59:35)

[레벨:30]솔숲길

2014.04.29 (20:24: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21:38:34)

[레벨:5]msc

2014.04.30 (11:00:07)

새가슴,,,,,지붕 저거 치타 인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21 음악이 있는 출석부 image 17 솔숲길 2013-03-16 5724
4020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5724
4019 안아주는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1-02 5724
4018 탄탄대로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3-05 5724
4017 게스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7-07 5724
4016 시원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29 5725
4015 올해 많이 본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12-26 5726
4014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727
4013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5727
4012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727
4011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727
4010 거짓말왕 민경욱 시리즈 image 4 김동렬 2020-06-14 5727
4009 미리 터트린 샴봉사 폭탄 명단 image 25 아란도 2012-12-04 5728
4008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728
4007 비오는 날 앓는 소리 출석부 image 40 파일노리 2018-11-12 5728
4006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728
4005 시원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18 5729
4004 2019 보내면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30 5729
4003 멋진 성당 출석부 image 15 ahmoo 2016-01-17 5730
4002 개추운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6-01-24 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