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140 vote 0 2003.06.09 (11:12:45)



자살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군요. 당국의 엄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살 사이트들은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회원이 70명이나 되는군요.

이 자살사이트들이 알려지면 다음에서 카페를 폐쇄할 것이고, 자살사이트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카페를 개설하겠지요. 회원들은 연락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모여들겠지요.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이고 솜바꼭질이 계속되는 동안은 그들도 살아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32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8520
6893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1481
6892 다르마는 타이밍이다 김동렬 2024-06-26 1484
6891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503
6890 세계관 김동렬 2024-06-08 1506
6889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512
6888 인간의 입장 김동렬 2024-05-26 1516
6887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518
6886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1531
6885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532
6884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1533
6883 원론 김동렬 2024-06-09 1533
6882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1534
6881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1534
6880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535
6879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1537
6878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6-29 1540
6877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1543
6876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549
6875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552
6874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