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0.05.19.
지금은 중재를 잘 하는 얼굴형 총리가 아니라
난관의 돌파력이 있는 실무형 총리가 필요합니다.
수원나그네
2020.05.19.
앞으로 2년동안이 관건이겠네요..
사발
2020.05.19.
강경화 외교부장관도 총리할 만한 인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동렬님이 말씀한 난관돌파력이 있는 실무형 총리로는 이번 총선에 아깝게 낙선한 전현희 의원이 적격이라고 봅니다.
택시조합을 무려 150번이나 찾아가서 설득해 합의를 이끌어낸 저력을 높이 삽니다.
김동렬
2020.05.19.
1번 찾아가서 해결해야 돌파력이 있는 거지요.
세렝게티
2020.05.19.
일머리를 알고,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은 인정할 만하나 리더인지 실무자인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아니면, 같은 통제권의 한팀을 이룰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토마스
2020.05.19.
개인적으로 나중에 법무부장관을 시켜봤으면 합니다.
윤석열같은 개검을 상대로 가장 피터지게 싸울 인물로 제일 적합할 듯 합니다. 물론 그때는 윤석열이 없겠지만
늘 검찰은 윤석열같은 인물이 나타날테니
키아누
2020.05.21.
저도 중앙부서에 장관이나 총리로 역할을 부여해서 자신의 역할을 잘 펼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ilian
2020.05.19.
백신들끼리 경쟁도 치열하고, 서로간의 장단점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국가/개발사 차원에서 연합전선이 구축될 수도 있겠네요...우선 접종자 순위 / 백신 가격 / 접종 비용 문제 등등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정권의 실패를 바라는 삼성 수뇌부의 의향이라는 의심을 벗기 위해서라도 철치부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