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서 누가 굥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자랑하고 싶었을까?
그 사람이 굥으로 직접 닿는 하이웨이인가? 고속도로인가? 직선도로인가?
굥과 만날 사람은 나를 거쳐라라고 언론에 외치는가?
국민이 죽어나가도 기득권은 살아남으니
확실하게 기득권과 중하층이구분되고
중산층이 약화되어서 설마'기쁨의 축배(?)'를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서양말에 이런말이 있다.
정치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경제인은 돈을 대서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웃고
경제인은 더욱 더 부자가 되어 있지만
국민은 자식들 무덤가에 가서 운다는 뉘앙스의 말.
지금 상황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