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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집사가 여친을 델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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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독립투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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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으휴 모지리들 ㅎㅎ
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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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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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출석체크합니다 ^^
이산
출석부에서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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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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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으하하하하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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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김동렬
두바이의 네팔출신 택시기사 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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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빠라고 규정하는 순간부터 운명은 결정되었소이다. 장벽은 넘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쌓인 것이 일순간에 터져나오는 것이며 학창시절 부모에게 꾸지람들은 것부터
선생님에게 선배에게 일진에게 받았던 설움, 취직자리 구하며 받았던 설움들이
일제히 터져나오는 것이며 누구도 그 홍수를 막을 수 없습니다.
챠우
간만에 다시 보는 한경오와 민주당 구세력의 무능함
좋은 건 다 반대.
김동렬
신문이 보도에 충실하면 그만이지
왜 정부정책에 대해 찬성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소.
찬성반대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신문은 보도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부는 주어진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어떻든 정부는 해결해야 합니다.
경향신문은 국민의 의견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경향신문은 국민의 편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닌 거죠.
이라크 파병이 옳으냐 그르냐의 가치판단과
우리가 그것을 할것이냐 말것이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길거리에 임자없는 떡이 있는데 그걸 손대면 안 되죠.
근데 누가 그걸 기어코 손댄다면?
그럴 거면 내가 먼저 이렇습니다.
챠우
경향이 꼭 정의당 같구만유.
이산
한때 경향이 경영위기에 있다고 해서 경향 구독하기 운동이 일어 났는데
우리가 미친짓 한거군요
이산
망하도록 놔둬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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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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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의 눈빛
운명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