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제법리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2057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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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책임져야 한다.
학문의 내용을 떠나서 논문의 기초적인 것도
확인하지 않고 출판을 하니 말이다.

학문이 기득권의 옹호를 위해서 존재하나?
위안부 문제는 전시 상황에서 여성의 인권문제이며
정치를 논하는 정치인과 다른 것을 논해야 하는 것이
학문인데 학문이 정치의 하수인이 되어
정치의 논리에 뒷받침을 하며 끌려 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27.
학자가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학자적인 양심을 버려.
그렇게 돈이 좋아?


미국은 2천조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084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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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한국은 GDP가 미국의 1/13이니까 150조 정도 쓰면 되겠네요.



기득권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5175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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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국민의 적 국힘당



대만 챙겨주는 나라는 한국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30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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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중국이 계속 생떼를 쓰고 반칙을 하면 대만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여.



전문가 VS 미친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l0PamFHn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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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7

전문가: 상단 링크의 금융전문가는 한국과 관련된 각종 경제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서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한국의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미친놈: 다음 링크의 왠 미친놈은 한국이 망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개소리라 내용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1hIYlMHGU


미시경제: 코로나 이후에 가계부채나 소상공인 자영업 등이 감소하고, 여기에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시경제 부실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한국의 내부에 한정해서 보는 시각이고(참고: 연준은 저금리 유지 의지 VS 금융계는 고금리 예상)


거시경제: 시선을 외부로 돌려 타국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한국의 경제 건전성이 전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월등히 앞서 있으므로, 앞으로 최소 10년은 한국의 경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합판단: 미시경제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거시 경제 차원, 즉 외부에서 한국으로 에너지가 유입되므로 결국은 미시경제가 거시경제의 상승을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그외: 금리가 올라가면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bY7YztorM



나경원은 서울이나 신경써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056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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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서울도 제대로못하는년이 부산에 간섭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2.27.
단어가 좀 거시기 하군요.


조선의 발버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3261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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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부산에서 민주당이 이길까봐 쫄리지? 



지역구 '여성 공천 40%' 의무화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7000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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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아니 이건 좀 오바인데 



10세 소녀가 무슨 계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403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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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하긴 영국에서는 5살 꼬맹이도 공장에서 일했지요. 그것도 자유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애드거 앨론 포는 15살 사촌 여동생과 결혼했는데 그때 텍사스에서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인권은 현대의 개념입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인들.

노예상인들도 노예를 돈 주고 사오지 그냥 납치하지 않습니다.

돈을 줬으니 정당한 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전근대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일본인들. 램지어는 그냥 일본인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301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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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다 너희들의 인과응보 아니냐?

국민을 보기를 족같이 하라는 너희 구호가 너희 발등을 찍는 것


결자해지 인과응보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사필귀정

뿌린 자가 거두고 원인대로 보답받고 묶은 자가 풀고 


모이면 흩어지고 가면 돌아오고 산자는 죽고 일은 법칙대로 가는 것

정권의 뜻을 따르면 패거리를 거역하게 되고


패거리를 따르면 국민을 거역하게 되고 

어느 한 쪽은 거역해야 한다면 너희는 무엇을 거역하겠느냐?


양손에 떡을 쥐고 콧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은 지나갔느니.

모였으니 흩어질 때가 되었고 먹었으니 뱉어낼 때가 되었고 





3.1절 보수 집회허용 (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2337068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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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또 다시 전광훈을 포함한 보수가 코로나를 퍼뜨리기위한 행동이 시작되나? 법원의 협조로


램지어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4030125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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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램지어가 투고한 그 저널이 시스템이 작동했는 가이다.
어제 잠깐 램지어가 투고한 저널을 찿아보니 투고된 논문은
1차로 동료평가전 편집위원회에서 평가 후
2차 전문가 동료 2명이 평가 후 (블라인드 평가)
3차로 editor가 동료늘 기준으로 저널에 게재여부를 결정하게 되어있다.
이 저널은 편집장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다.

3번의 평가과정를 통과했기때문에 게재결정이 났을것이다.
논문내용이 저널의 방향과 맞지 않았다면
3번의 평가과정에서 철회나 게재거부 결정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니 램지어교수 논문을 통해서 서양전문가의 위안부 인식을 알 수 있고, 기사처럼 참고문헌인용에도 문제가 많은 것 같은 데
저널의 질이 심히 의심스럽다.
춣판사는 유럽의 엘스비어로 대형출판사인데도 말이다.
출판사는 계약맺고 돈 만 받으면 되겠지만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심히 문제가 많다.


정치를 할 줄 모르는 윤석열에 죄를 물으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20004657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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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6
민주당에세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검사들 반발은 진짜일까? 기자의 상상력인가?
상황을 이렇게 만든 것은 윤석열이니 검사들은 불만이 있으면 윤석열한테 얘기하라.

평검사들의 죄는 윤석열이 조직을 와해시키고 있는 데도 잘못된 윤석열의 명령을 따른 죄이다. 잘못된 명령을 따른 것도 죄다.


한국경제의 간절함, 대출 받아라 집을 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101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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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6
제목에는 매수자가 영끌로 다주택자의 물량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열망을 기사내용은 현재의 주택상황을.
기자의 의도는 집주인이 호가를 2~3억씩 올린 아파트를 매수자가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사게 하고 싶은 열망이 보인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2~3억 올린 아파트를 받아줄 사람이 어디있나?
네이버 매물 검색하다보면 집주인은 아파트를 가격을 내리고 싶은 의도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죄다 마지막 매물가격에서 2~3억원 올라가 있지만 집주인 속마음은 호가를 5억원 더 부르고 싶은 것 아닌가? 그리고 누군가 하나 걸려들어 그 가격에 계약이 성사되고 싶은 것 아닌가?

강남에서 신고가경신 아파트거래가 있었다고 하는 데 그 거래가 취소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또 5개월 후에 취소되는 것 아녀?


곽상도의 막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1604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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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6

ㅉㅉㅉ 



기성용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2260917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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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6

기성용과 통화한 녹음파일이 있는 모양

예전에 기성용 비판한 적이 여러번이었는데 


이런 일은 상상도 못했음이오. 초등학생이 
내가 안좋게 본 사람은 결국 안 좋게 되네. 이러다 징크스 될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2.26.
'선수로부터 성폭력을 당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정정 보도문을 배포할 것을 선수로부터 요구(강요)받은 피해자가 괴로워하며 상담하고 고민하는 내용이다.

즉, 상담하고 고민하는 내용이지 기성용과의 통화 녹음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26.
전 나무위키 검색해보고 짐작한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26.
그걸(기성용 측과의 통화) 녹음한 게 있지?" "다 있죠, 형." "그거 까면 끝이야.'"라고 조언했지만.

돈 받으려고 따로 파일 만들어둔듯


문빠는 실체가 없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09324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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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6

유령과 싸우는 진중권의 무리.

문빠라는 것은 니들이 문빠라고 불러서 문빠인 것이고


엘리트 인맥을 숭상하는 니들은 문빠인맥이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이며

그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만 없애면 문빠가 제거된다고 믿지만


조국 김경수 양정철 김어준 정청래 

이런 사람들이 문빠라는건 너희들의 간절한 희망사항


진실은 권력게임이며 에너지의 효율성이라네.

문빠가 있는 진짜 이유는 한국에 잘나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네.


잘나가는 사람과 한물간 사람의 실력차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네.

에너지 낙차가 방향성을 만들면 일제히 한곳으로 몰려가는 것


조국 김경수 양정철 이런 사람들은 언론이 만들어낸 판타지일 뿐

다음에 누가 되든 SNS를 지배하는 네티즌들의 힘은 조금도 변하지 않아.


하긴 진중권이 국힘당에 가짜 타겟을 만들어주는게 우리로선 나쁘지도 않아.

바보들이 도깨비와 씨름하면서 힘을 빼는 동안 우린는 실력을 비축하면 되고.


진실을 말해줘? 기득권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서 

온라인이 오프라인 언론보다 인기가 있으니까 노빠 문빠가 생긴 거야.


문빠를 없앤는건 간단해. 기득권 언론이 온라인 여론을 이기면 돼.

조중동이건 한경오이건 네티즌보다 더 똑똑하면 돼.


현실을 보라구. 조중동과 한경오가 네티즌을 이긴 적이 있나?

백전백패야. 그들이 4년 동안 줄기차게 문재인 씹어서 어떤 성과를 냈지.


이기는 넘이 이기고 지는 넘이 지는 거야.

국민은 기억하고 있어. 니들은 싸움마다 졌다는 사실을.



백신맞은 순서는 정은경이 정한데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0916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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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6

2억명의 실제로 백신 맞은 데이타가 쌓이면서 백신의 안정성 논란이 수그러들었다.

백신을 투여한 임상데이타가 아니라 현실데이터가 있으니 말이다.

호주나 뉴질랜드도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화이자 백신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

일본도 화이자백신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은 데 뭔 올림픽을 한다고 하는 건지??

일본이 올림픽을 개최 할 생각이라면 현재에 일본이 세계공중보건을 선도하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일본 상황을 보라!!

한국은 러시아백신을 생산예정인 것 같은 데 러시아백신이라도

온 지구가 맞아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자.


백신맞는 순서는 처음 정은경이 계획한데로 흘러가야한다.

이제 고위공무원이나 기자, 기득권이 먼저 백신을 맞게된다고 하면

특혜처럼 비춰 질 수 있다.

그리고 백신 맞아도 당분간은 마스크 잘 쓰자!!


또 다들 백신맞기전에 체력 좀 길러놓자!!




탈북자들 말은 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05005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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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6

북한에서 배운게 거짓말밖에 없어.

실력경쟁이 아니면 거짓말 경쟁을 할밖에 


공산주의는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진실을 말하면 큰 혼란이 일어나므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


민주주의는 여당이 망하면 야당이 집권하면 되고

대통령이 망하면 새로 뽑으면 되고


기업이 망하면 새로 창업하면 되고 

조중동이 망하면 SNS로 갈아타면 되고


공산주의는 무오류주의라서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없으므로

뭔가 잘못되면 유일한 해결책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보고하는 것.


일본이 침략해도 학봉 김성일은 

침략하지 않는다고 보고해야만 했던 것.


학봉이 귀국하기 전에 이미 편지로 사신단 500명이 일본의 침략사실을 전해서

피난을 가고 난리가 났기 때문에 민심을 안정시키려고 거짓말을 한 것.


500명의 수행원 - 일본은 침략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봤다.

학봉 김성일 - 내가 풍신수길에게 호통을 쳐서 문제를 해결했다. 너희들도 그 장면 봤잖아.


이렇게 되자. '일본은 침략한다'에서 '침략하려고 했는데 학봉이 막았다'로 바뀜.

그러자 백성들이 학봉만세를 부르면서 졸지에 영웅으로 떠버림.


학봉은 서울에 와서 은밀히 보고하려고 했는데

이미 영웅이 되어버려서 말할 찬스를 놓쳤다고 유성룡에게 변명한게 징비록

 

히어로가 갑자기 빌런 되면 그것도 이상해.

학봉은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을 한 것.



선거철에는 부산 못 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08223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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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6

그래서 미리 부산 가야 하는 거지.

선거 중에 목포 두 번 방문한 박정희가 나쁜 놈이지. 

2만 명 모아놓고 연설도 했지. 국무회의도 열고.

선거하기 전에 미리 부산 다녀올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