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는 이해찬을 위한 선거이다.

이해찬을 국회의원으로써 볼 시간이 이제 거의 2달 남았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 시간은 2년이 남아있다.

이 분들은 이제 더이상 선거에 나오지 않는다.

미래통합당의원처럼 백해무익한 국회의원은 TV 나오는 거 좋아서

잊혀지기 싫어해서 앞으로 계속 봐야할 지 모른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계속 봐야 하고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의 시간과 공유할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민주당이 그나마 조용하고 공수처가 통과되는 것은 이해찬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이 민주당을 공격을 잘 못 하니까

이해찬을 헐뜯는 기사를 많이 낸 것을 알고 있다.

이해찬이 사라지면 민주당의 전략이 사라질거라 생각하고

기자들이 생각했던지 지난 겨울 이해찬을 많이 헐뜯었다.

그런 이해찬을 볼 시간 2달 남았다.

기자들의 은연중의 미래통합당 응원을 물리쳐야 한다.

지금처럼 위기의 순간에 남을 헐뜯고

그것을 확대하는 기자들을 물리쳐야한다.

노인들의 치명률이 높은 것은 불주사 접종을 안 했기 때문이라는군요.

그런데 독일도 BCG 안 맞는다는데 치명률이 낮은게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독일은 이웃 프랑스 네덜란드와도 큰 차이가 나는게 비밀이 있는듯

때로는 과학자도 틀리고 전문가도 틀리는게 문제.

본인집 강남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염되면 안되고

파주와 마포상암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염되도 상관 없다는 것인가?

행동이 너무 이기적이다.

그리고 이 시국에 미국 다녀왔으면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고

회사에서도 관리를 했어야 하는 데 CJENM은 직원관리를 하지 않는 것인가?

미국다녀온 직원을 관리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

CJENM은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르지 않는 가?

아침저녁으로 뉴스를 보면서

대구확진자 없는가를 보는 것이 뉴스를 보는 첫단계이다.

대구경북에서는 언제 바이러스환자 "확진자 0명"이라고 나오나?

강남갑에 사시면서 태극기집회에 나간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이 몇 분 이었다.

그분들이 태영호를 어떻게 생각할까?

강남갑에서 태영호를 몇명이 찍을 지 몇 %가 스스로

대한민국사람이 아닌 북한사람을 찍을 지 참으로 궁금하다.

선친지가 상을 준 태영호를 지지하는 사람의 얼굴이 궁금하다.

열린 공간에서 멀다면 

닫힌 공간에서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흐름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니깐.

스웨덴은 코로나가 사라질때까지 한국 입국금지를 시켜야 합니다.

문대통령 결정 환영

근데 기재부에서는 아직도 정부 부채 운운하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사악한 인간이로구나.

교회우월주의 교회특권 사찰특권 이제는 정리해야 합니다.

일본이 더블스코어로 이겼네요.

止まらぬ感染拡大 きのう全国で169人確認 新型コロナ

2020年3月30日 4時53分

박근혜 때에 메르스 때 감기라고 별것 아니라고 자만했다가  뒤늦게 수습하느라 진땀뺐다.

유럽이나 미국은 2000년대에 바이러스질환의 전염이 없어서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바이러스도 별 것 아니라고 했다가 지금 초토화되고 있다.

그러나 메르스의 아픔을 겪은 한국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가상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이 정도 치밀하게 조작하면 보통사람은 거의 넘어갑니다.

손석희도 보통사람이었다는게 드러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