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종

중앙은 어쩌고 있나?

그쪽 애들 다 그렇지. 

심장과는 관계가 없고 왼손에 무기를 들면 동료를 찌르게 됩니다.

심장은 왼쪽에 있는게 아니고 가운데 있는데 가운데 뼈가 있기 때문에 왼쪽가슴을 찔러야 하는 거지요.

삼징이 아주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그런 것 뿐 완전히 왼쪽에 있는게 아닙니다.

국민이 존경을 안하는데 공무원이 말을 듣겠냐?

남성혐오 들어가면 조절이 안 되는 거.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안해본 사람이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시킨다고?

본인이 안해본 것을 남에게 시키는데 

사고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중대장이 여성인게 사고의 본질인게 맞습니다. 

중대장이 여성이면 여자 병사를 훈련시켜야지.

교사가 남자면 - 남학생이 유리

교사가 여자면 - 여학생이 유리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교사가 흑인이면 흑인학생이 유리

교사가 백인이면 백인학생이 유리.. 이런 것도 실험해보면 알 수 있을 것. 

다 같은 용팔이파 식구인데

한국 강아지는 아무데나 싸는데 사람 아기는 좀 싸면 안 되나? 꼬마야 다음엔 야스쿠니다. 

군에 원한이 있는 자

라멘은 라멘이지. 불은 나면 끄면 되고. 소화기가 왜 없나를 따져야지. 

신사당과 깡패당

씻기운동도 안하면 운동할 일 없네.

국적이 무슨 의미가 있나?

공무원이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국힘정부에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말로 적극 충성하고

민주당정부에는 비 협조적인 태도인 이중적인 태도는 

국민이 미래를 예측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된다.

그러니 공무원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므로

공무원의 위증이나 거짓으로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면 

공무원은 처벌을 받던지 미래에 연금이 박탈되던지 해야한다. 

100세시대에 처벌보다 연금박탈이 더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미친 넘이 너무 많다.

흔히 내가 미쳤다고 그런 짓을 하느냐고 반박하지만 한국에는 미친 넘이 매우 많습니다.

박술녀한복이 입점해 있는 구 해태유통 본사 건물을 과거 소 씨가 먹으려 했다가 박술녀가 해당 건물을 구매하자 이에 앙심을 품어 음해를 시작했고, 결국 지금은 소 씨가 시민운동가이자 정치인이 되기 위해 박술녀를 발판 삼아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소 씨는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진 않았다며 시인하면서도, 시위가 잘못됐다고 여기지 않으며 이걸 돌파하지 못하면 시민운동가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2004년에도 돈을 주고 장애인들을 고용해 시위에 동원하기도 했다고 스스로 밝혔는데, 당시에는 시위를 버티지 못한 박술녀가 2억3천만원을 소 씨에게 준 적이 있고, 2023년 들어서도 지인을 통해 박술녀에게 금전적 요구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실상 소 씨의 목적이 무엇인지 충분히 드러났다.

###

택시기사 소씨는 임차계약을 맺으면 건물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듣고 건물을 날로 먹으려고 했는데 건물이 박술녀에게 넘어가자 13억을 뜯어내려고 시위를 한 것. 심지어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다고.

야구선수는 팔이 길어야지. 오타니와 비교되네. 팔꿈치에서 손목까지가 짧은듯.

강정호 스쿨에 가서 스윙 교정 받아야 함다. 

정치인이 움직인다.

정치인들끼리 뭉쳐서 뭘 한다는 것은

정치인들한테 좋은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

정치인한테 좋은 일이 국민한테 좋은 일인 줄 알 수 없다. 

5.18, 6월항쟁, 촛불집회 등 모두 국민이 움직였다.

국민이 움직여야 정치인이 국민이 무서운줄 알고 움직인다.

어제 국힘이 부결에 힘쓴 것은

국민이 힘이 없어서 못 움직일 줄 알고 부결에 힘을 썼을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이 믿고 기다리라고하면

아무것도 안할 가능성이 크거나 그들을 위해서 움직일 것이다.

하나가 맞으면 다 맞고

하나가 틀리면 다 틀리다는 프레임 치킨게임을 누가 시작했지?

하나가 틀렸으니 다 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