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내 뱉은 말에 책임을 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eKq0pqXI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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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7

밀실에서 맘 맞는 몇명이 모여서 미래를 그려서

국민한테 던져주고 따라오라고 하지 말자.

자신들이 명예가 중요한가?

국민이 고통 받는 것이 중요한가?


김대중, 이해찬 급이 안 되는 사람들은

정계은퇴 뒤에 번복하지 말자...

정계은퇴를 번복한 뒤에

30석을 끌어 올 수 있는 사람들이나 

말을 번복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제로섬게임으로 국민을 지치게 하지 말자.


이종걸, 주승용이 뭐 백년전의 인물이 아니고

불과 십년전의 일인데

벌써 다 잊어버리고 매문 (문쟁인이름을 팔며)

그의 뒤를 따르려는 사람들도 보이는 데 안타깝다.


친문이 친문인가? 문재인 이름만 파는 매문 아닌가?


안에서 분란을 일으킬 힘을 윤석열타도에 쓰면 안되나?




지지율이 올라가니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2368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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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7

검사공화국이라 모든 국민이 다 범죄자로 보이는지

의대증원문제에도 복지부에 검사를 파견했다는 데.

4월총선 후에는 더욱더 가열차게 검사들이 움직일 것인가?


지금 국힘이나 굥은 김건희가 뉴스에서 사라지고

의대증원문제만 나오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한 껏 고무된 분위기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의대교육이 강의실에 책상1개 더 넣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갑자기 2000명을 늘이겠다는 것은

충격요법 아닌가?

국민한테 충격을 주자 아니면 국미을 벼랑끝으로 몰아서

충격을 받게 하자라는 것인가?

모든 공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데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어디에라도 보이는가?


그냥 모든 것은 지지율에 올인이 되었고

김건희를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지금 지지율이 올라서 좋아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2051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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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뭐 쓸 사람은 쓰겠지. 



야만이 문명을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7474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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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십자군 전쟁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인류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000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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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전력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네.



거짓말 젤렌스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522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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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진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지. 



그 이유를 국민은 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858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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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김건희 휴대폰에 한동훈이랑 



오만해진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83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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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치약맛 커피도 곧 나오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7.

시대정신은 오만과 조롱 아닌가?

한시간대화에 50분 마이크를 잡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 쏟아내니

선거에 이긴 느낌적인 느낌.


요즘 저쪽은 굥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을 쏟아내서 150석은 물론이고 

200석은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굥의 말은 김포시 서울편입 같은 것 아닌가?

아무거나 막 던지면

뉴스에서 김건희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에

국힘지지자가 신이나서 

여론조사 전화통을 붙들고 놓지 않는 상황.


이러고 선거끝나는 다음 날 바로 

이쪽 정치수사 재개하겠지.

굥은 권력을 쥔 지금상황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 아닌가?

대통령권한이 이것풀고 저것풀고 다 풀어서

풀스윙으로 권한을 남발해도 제지할 사람이 없는 지금이

너무 행복한 상황 아닌가 상상해본다.



변절한 운동권 청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475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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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7

배신자부터 죽여야지. 



옵티머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2Dp9Owk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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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걷는 건 아니고 


11.jpg 이게 걷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2.26.

로봇끼리 한발들고 닭싸움 경기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2.27.
한달전의 느리고 엉거주춤한 동작에 비하니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네요

한달후라면 공포스러울 정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2.27.
로봇끼리 한발 들고 닭싸움하면 지금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로봇에게 공격성을 학습시키면 내일은 그 공격의 상대가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자야 질문을 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V2iC1dt6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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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6

한동훈한테 부모찬스 의혹을 질문해라.

기자의 본분은 질문 아닌가?

본분을 지키는 기자는 몇 안되지만 말이다.



모든 문제는 이태원참사 방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61012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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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6

하루도 가만히 안 있는다.

이쪽 저쪽 가면서 부동산투기를 만들면

국힘당이 200석을 얻는다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하루가 멀다고 개발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개발공약을 쏟아내면

김건희특검은 없어지고

의대증원문제는 사라지며

온 국민이 기뻐하여

국힘쪽에 몰표를 줄 것이라는 선거전략인가?


이태원참사때 봐라!

한시도 가만히 안 있고

매일매일 빈소를 가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국민은 굥이 TV에만 나타나시면 황송하여

있던 문제들이 다 사라지는가?


굥이 규제를 푼 곳에

가족이나 관련자들 이해상충은 전혀 없는가?


투표하는 날까지 TV에 엄청 나와서

모든 투기 다 풀고 모든 규제는 다 풀어버릴 것인가?




김건희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749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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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듀어스 험지출마

디올백 양지출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6.

조용한 공천이어야 김건희가 사나?

현역을 공천해야 김건희특검이 무마되나?

민주당에서 시끄러운 의원들과 국힘현역의원으로 

김건희특검 무마를 위해서 힘쓰겠지?



태국의 도원결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JnW4f1cE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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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4.02.26

앞으로 이러다 소대가 될 듯 


남자반 여자반



이것이 듀어스 27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7003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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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저런 것도 있었건희. 윤석열이 이미 마셔서 증거인멸 했을듯.



증거인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539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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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수사를 왜 하지 않는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6.

대통령실이 용산이 된 이유를 밝혀라?

왜 청와대에는 단 하루도 있지를 못 했나?


청와대에 안 들어간 이유는 

청와대에서는 선물을 못 받으니

선물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나?


안써도 될 돈을 들이면서까지 왜 용산으로 갔나?



파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358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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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이승만의 묘는? 

나흘만에 2,299,723명 어제는 하루 80만



사진 잘 찍히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9898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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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6

유능한 인물인가?

역할놀이만 잘 하면 굥타도가 되고

경제가 성장하는가?


권력 앞에서는 자리 앞에서는 

못 볼 것도 꺼림김없이 보여주는 사람들.

남들은 감옥에 가냐마냐로

시퍼런 권력 칼날위에 서서 사력을 다하고 있는 데

한자리 얻기 위해서 나혼자의 사익을 위해 사력을 다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자리 얻기 위해 동료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나?

임이나 고는 이번 선거 후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 말이나 할 것이다.


임종석의 기여도는 얼마인가?

누릴 자리를 다 누렸으면 깨끗이 물러날 줄도 알자.


임종석 모습에 왜 이낙연이 오버랩 되나?

한동훈도 요새 백팩메고 기자 앞에 나오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6.

https://www.ddanzi.com/free/799017117

거룩한 계보가 나오나?

언론들이 민주당 분열만 열심히 쓴다고

아예 소란을 더 크게 만드는가?

누군가 조중동을 당내 입지 강화를 위해서

적대적공생관계로 쓰고 있는가?


안철수 주승용

이종걸 고민정

이런식으로 거룩한 계보(?)를 써 내려가나?


선당후사는 의원들도 많고

권력의 칼 끝에 서 있는 동료들도 많은 데

그들은 안중에 없고

그저 차기 당권에만 관심 있는가?


임종석이 출마에 집착을 갖을 정도로

굥에 집착하여 굥을 타도할 생각은 없는가?

대선때부터 항상 중요한 시기에 

저쪽 이슈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왜 때문인가?




인구절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0351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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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로봇대안


피로스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0002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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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6

어느 쪽이든 이겨서 얻는 이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