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0156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탄식 쏟아진 국민의힘 “당이 용산 독주 견제 못한 결과”
이준석 “한동훈, 선거 패배 원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생각할 것”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한동훈,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윤-한 갈등 시즌2' 가능성
이준석, 한동훈 108석에 "황교안과 똑같네"... 과거엔 "110석이면 선방"
유승민"보수 결집만 매달려 총선 3연패...혁신하라는 국민 명령"
당선된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남았다고? 확실합니까?"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 다시 시작해야"
'도봉갑 이변' 김재섭 "당정에 쓴소리 자처할 것"
이준석 "김건희 특검, 신중히 접근"
여 내부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수도권 당선인-중진들 한목소리
스마일
영원히 학생으로 남아 있어라.
그래야 늙지 않는다.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558point (85%), 레벨:7/30"){kind=icon}
레인3
천수는 닮은 사람에 끌린게 아닌가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