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700 vote 0 2018.01.01 (09:50:16)

2018


나는 18이라는 숫자에 트라우마가 있다.


올해는 그 18을 극복하는 한해로 목표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1 (10:20:36)

올해는 정말 욕하지 말자.

18 개년이지만..

잊고..나는 내 길을 가리라.

너를 잊을 터이니..내 꿈에서 사라져라.

[레벨:5]나비

2018.01.01 (11:31:08)

ㅋㅋ..

새해부터 아제님이 웃음을 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1 (13:03:59)

나비님..감사..

아제식..적폐청산..


아제는 쾌재.

표정관리 함다..후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52 "약한 쇠를 단련시키면 그만 부러지고 만다." 2 귤알갱이 2017-12-30 1698
4851 이성적 판단은 비용이 많이 든다. 1 연역 2019-04-24 1698
485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1699
4849 로봇 기술의 진화 ahmoo 2017-11-20 1699
484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2 1699
484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10 1700
4846 구조의 비밀. 아제 2017-12-16 1700
4845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700
4844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08 1700
» 2018 3 아제 2018-01-01 1700
4842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image 수원나그네 2019-09-24 1701
484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29 1702
4840 이심전심. 아제 2017-12-02 1702
4839 오우가. 아제 2018-01-12 1702
4838 천하를 생각하니 스마일 2019-01-30 1702
4837 유시민이 구조론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와 유시민의 복잡한 포지션 부루 2018-01-20 1703
483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7-05 1703
4835 오늘 여의도 오시는 분은~ image 수원나그네 2019-11-02 1704
4834 빌어먹을 상급심 쿨히스 2018-02-05 1705
4833 학교폭력으로 인해 무너지는 학교교육, 대안 제시에 관한 3 이상우 2018-09-0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