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2 |
동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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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빠 |
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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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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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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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
김동렬 님의 저서를 모두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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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생 |
200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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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 |
김동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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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
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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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
문재인 대통령 제 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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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9-27 |
1442 |
5067 |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3층에서 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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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4-09 |
1447 |
5066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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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1-10 |
1450 |
5065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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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16 |
1450 |
5064 |
식곤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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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23 |
1451 |
5063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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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2-07 |
1451 |
5062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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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02 |
1455 |
506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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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1-31 |
1456 |
5060 |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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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2-07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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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 웹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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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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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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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8-01-18 |
1459 |
5057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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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1-08 |
1460 |
5056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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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1-03 |
1460 |
5055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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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2019-04-24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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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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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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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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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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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