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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무위
read 3488 vote 0 2009.05.27 (15:44:55)

어둠이 있다.
조갑제 김동길 지만원 같은 그런 사람들이다.
그런 인간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마치 어둠이 되고 싶어서 사는 사람들 같다.

온라인에서 나는 누군가를 헐뜯지는 않는다.
그러나 빛의 존재가 있는 반면 어둠도 있다.
이때다 싶어 이름 좀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겐가

안다는 병
판단의 병
분리의 병

그들에게는
지멋대로 사는게 세상인가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본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27 (18:47:55)

개들은 그렇게 하여 입에 풀칠하고 산답니다.
개가 짖는 것은 개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그것이 개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그냥 짖게 내버려두세요.
짖는 개에게 짖지 말라하면 쥐세상 만난듯이 더 짖습니다.
시끄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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