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민영의료를 도입하려 한 원희룡이나

진주의료원을 없앤 홍준표나 지금 이 시국에 뭐 느끼는 것이 없는 지?

아베가 기상천외한 꼼수로 잘 막았는데 

긴장 풀려서 은폐성공 자축 벗꽃축제 하다가 망할듯

사망자 숫자 감안하면 일본의 실제 감염자는 한국의 1/3로 추정됩니다.

본질은 의료붕괴이므로 날씨가 따뜻하면 은폐전략도 방법이 됩니다.

문제는 도박을 계속하다가 터지면 한 방에 간다는 것.

운이 좋으면 뒤로 리스크가 쌓인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일본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봄이 먼저 오지만 천천히 기온이 오릅니다.

한국은 중국영향으로 4월부터 기온이 확 올라가지요.

미국 통계를 참고하면 텍사스의 3월 날씨와 비슷한

한국의 5월 날씨라면 개학을 해도 확진자를 0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와 뉴욕주의 인구는 비슷한데 

뉴욕이 20배나 더 많이 감염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날씨로 5월이 되면 어떤 경우에도 통제가능한 선을 넘어 

의료붕괴를 일으키는 팬데믹이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텍사스 인구가 뉴욕주보다 1.5배 많은 점을 고려하면

뉴욕에서 백 명이 감염될 때 텍사스는 1.5명이 감염됩니다.

한국의 2월에 1천명이 감염될 것이 5월에는 30명이 감염됩니다.

그렇다면 사월에 개학해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잘 대응하면 됩니다.

지금 정도를 유지한다는 전제로 5월에는 하루 3명이 감염될 것입니다.

이 정도면 적극적인 검역으로 확진자를 0에 근접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싸울때 싸우더라도 뭉칠때는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도 딱히 잘한건 없다지만 주민들도 문제가 많네요. 그래도 신공항제대로했으면 

인정할건 인정하자. 밥맛들아.

주로 19-20세가 전도 대상,
인간이 가장 취약한 나이죠.
갓 성인이 되어 부모의 보호도 없고 스스로 지킬 수도 없어
힘있는 누군가에 의지 하려는 나이.
게다가 한 자리 준다고 하니 넘어갈 밖에.
신천지가 이 지경에서도 여전히 기세를 떨치는 원동력은
20대 젊은 신도 때문입니다.
반대로 전광훈의 70대도 극단적으로 비슷한데,
20대와 70대 모두 밑질 게 없는 나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벌하구만.

안철수 잘 하면 대구시장은 되겠네요.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사람이 대로를 돌아다니는 것도 모자라 국회에 입성한다는 소문이 있소.

자  선임기자 성한용 실력 함 보자.

정희, 두환이, 태우, 영삼이 시절 총선 승패가 이번 선거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될런지?

인문학 공부는 안하고 예체능만 죽어라고 파면 돌머리가 되는 거지요.

사이비 개독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