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13 (10:38:55)

집권여당(?) 검찰이 반발하는 것은 

검찰은 자신들이 모두 장관보다 높은 위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첫날 전국 검사들이 모인 호화 회의장소의 테이블배치를 보면

검사가 대통령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

검사위에 권력없다라는 마인드가 검사마인드 아닌가?


검찰 선진화와 인플레이션은 상관없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해결해야할 과제이고

검찰 선진화와 집값안정화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검찰 선진화와 자영업자 문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집권여당 과제는 민생이다. 검찰정상화는 입법부의 문제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3 (10:56:49)

277797162477_n.jpg

다 합치면 5만평 나오겠네. 다 빼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3 (16:05:53)

[레벨:30]스마일

2022.04.13 (17:35:4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34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2621
7033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2621
7032 신 났다. image 7 솔숲길 2022-03-23 2621
7031 전투일지 56 image 6 김동렬 2022-04-20 2621
7030 멋진 드라이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1 2621
7029 야심적인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8-04 2621
7028 강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8-06 2621
7027 속보이는 하우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8-09 2621
7026 광활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22 2621
7025 명찰등신 발견 image 8 김동렬 2022-09-08 2621
7024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2621
7023 윤석열 20퍼센트 image 9 김동렬 2022-10-01 2621
7022 신천지 조선일보 image 15 김동렬 2022-10-04 2621
7021 새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6-09 2621
7020 거기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6-25 2621
7019 존재 이유 image 9 솔숲길 2023-07-17 2621
7018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0-23 2622
7017 윤석열의 쓸모 image 5 김동렬 2021-12-10 2622
7016 방역빌런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16 2622
7015 쉬엄쉬엄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27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