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입을 막아놓고 좀비가 와서 벌언하고 있네.
룰을 지키지 않으면 국가가 아니다.
의정부에 도청 하나 더 짓고 싶은 자들이 말을 돌려서 하는구나.
사회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한 철부지 도련님들이 생떼를 쓰는구나.
세상이 만만하냐?
헛다리 짚은 초딩들 좋다 말았네.
아픈데 휴가를 안 주는 게 더 문제.
군대 보낼 아들 둔 부모는 아픈 자식 병가 못 받는다는 게 더 걱정일 듯
백신개발 희망적
배짱싸움에 치킨게임
최후에 누가 웃는지는 지켜봐야할 일
구조론으로 보면 한국이 이기도록 설계되어 있음.
물론 핵심이 그렇다는 거고 여러 변수에 의해 미래는 알 수 없음.
한국은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
일본은 이겨봤자 얻는게 없는 구조.
도전자는 지면 본전
챔피언은 이겨야 본전
에너지 낙차가 다르다는 말씀.
내부 자정이 힘든 검찰의 구조상 자체 왕따인 임검사의 역할이 분명 있기는 할 거 같은데, 워낙에 폐쇄적인 조직이고, 또 지금껏 표출한 언행이 시원한 구석이 있지만 왠지 관종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교차합니다.
일을 잘하면 좋고, 못하면 검찰 개혁의 명분이 더 커지겠죠...
일빵빵 안 가본 카투사 출신은 닥쳐!
보병은 여인숙, 카투사는 호텔. 전 국민이 다 알아.
군대 가 본 사람은 다 아는 상식.
6시까지 복귀라면 6시 직전에 부대로 전화하면 됩니다
'아빠 차가 퍼져서 6시까지 못 가는데요.' 하면
당직사관이 '알았어!' 하는게 보통.
다들 그렇게 하잖아?
전공의도 수련기간이 정해져 있고
더 단체행동을 해서 병원밖에 머물면
이수해야 할 수련기간을 채우지 못해서
잘못하면 수련이 1년더 늘어날 수 있다.
이제 전공의는 1년 더 수련을 하고 싶다면 거리로 나오고
그럴게 아니라면 열심히 수련하고 진료에 임하길 바란다.
지구가 망할수록 미국은 힘이 강해지는데 급할거 없지. 따고 배짱 미국이 원흉
낮에는 어찌 된다는겨?
꽃은 이틀 동안 피는데, 첫째 날 하얀색으로 피어나 둘째 날 분홍빛으로 물들고 가라앉는다. 하얀 꽃은 진한 향기와 열기를 발산하여 딱정벌레를 유인한다. 딱정벌레가 들어가면 꽃은 문을 닫아 버린다. 꽃 속에 갇힌 딱정벌레는 이튿날 밤에 풀려나는데, 이때 꽃가루를 뒤집어쓴 채 다른 꽃으로 가 수정을 시켜준다.
결론.. 낮에는 딱정벌레를 가두려고 꽃잎을 닫아버린다.
자기만 특별히 권능을 받았다고 믿는 기독교도가 괴물이 되었다.
기독교는 일신교다.
일신교는 일원론이다.
일원은 하나다.
하나만 선택받는다.
기도를 빡세게 한 나 하나만 특별히 선택받는다.
과연 그런지 전광훈 마루따로 테스트 해보자. 이런 심리.
자기만 특별히 선택받았는지 신을 테스트 해보려는 비뚤어진 욕심에 붙잡힌 기독교도들.
신을 테스트 하려는 자가 사탄이다.
조국이 따박다박 공격하니까 작정하고 추미애를 때리는 구나.
시즌 2를 찍고 싶은 조중동과 검찰입니다.
또 2,30대의 마음을 현정권에서 돌려놓는 방법이
엄마찬스 아빠찬스라는 이용하여 이득을 봤다는 방법으로 모는 것이
작년과 똑같습니다.
지금은 시즌 2를 보고 있습니다.
구간단속을 너무 길게 설정해 놓으니
차들이 내비가 시키는데로 가다보면 90킬로 이하로 떨어져버려.
구간단속 속도 .. 100
내비 조절 속도 .. 94(계기판 100.. 실제 속도 94)
중간에 막히고 어쩌고 하다보면 구간 평균 89킬로가 되어 있어.
고속도로가 저속도로가 되면 무슨 의미인겨?
미통당을 바꾼다면서 겨우 당명 하나 바꿨네.
홍준표 시절과 달라진게 뭐냐?
30만명이 죽는다.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읽다가 구토나올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회 가지 말고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 하라고.
아이큐가 떨어지나?
놀고들 있구나.
유전자가 비슷한 사촌들끼리 모여서 서로 얼굴 쳐다보고 있으면 한심하지 않을까?
아픈데 휴가를 안 주는 게 더 문제.
군대 보낼 아들 둔 부모는 아픈 자식 병가 못 받는다는 게 더 걱정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