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글케 정치에 관심이 많냐궁,
야단치시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119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1752
6680 김건희의 뇌물공화국 김동렬 2024-02-22 2341
6679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2-22 1999
6678 외왕내제의 진실 김동렬 2024-02-21 2009
6677 마동석 액션의 의미 김동렬 2024-02-20 2112
6676 서편제와 동편제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24-02-20 2029
6675 타이즈맨의 변태행동 김동렬 2024-02-20 1974
6674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877
6673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930
6672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2207
6671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949
6670 올드보이 원작의 의미 김동렬 2024-02-16 2205
6669 정신 못 차린 한국인들 2 김동렬 2024-02-15 5250
6668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막장극 김동렬 2024-02-14 3554
6667 인류문명 2.0 김동렬 2024-02-13 2209
6666 죽은 나얼 김동렬 2024-02-13 2481
6665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2123
6664 외계인이 없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2376
6663 계급배반투표를 하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2144
6662 에너지 차원 김동렬 2024-02-09 1971
6661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