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짐당이 할소린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519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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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느그들은 대놓고 친일하니까 



박용진은 원래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171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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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제가 3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엘리트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은 반드시 배반합니다.

집단의 대표자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판단으로 행동하는데

문제는 그 개인의 판단이 사실은 호르몬의 판단이라는 것.

머리를 써서 판단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백명이 있다면 0명입니다.

인간이 뛰어난 것은 같은 시행착오를 두 번 하지 않아서이지 판단이 옳아서가 아닙니다.

첫 번째 판단은 백 퍼센트 삽질.

두 번째 판단은 앞의 판단을 참고하므로 50퍼센트 승률

두 번째 판단까지 틀리는 사람은 시행착오로부터 배우는게 없는 보수꼴통.

개인의 소신으로 정치한다는 자들은 모두 배신합니다.

그게 호르몬의 소신이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01.

조선일보하게 좋게 써주는 정치인은 의심하라!!



30, 30, 30 원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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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코로나 백신접종 후 30분간 병원에 머물고

30시간 동안 무리하지 말고

30일간 마스크 쓰기와 사화거리두기를 소홀히 하지 않기.


백신을 맡고도 바로 몸안에 항체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서양은 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확진자가 느는 것은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 예장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열심히 쓰자!!



피해자 중심주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00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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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전쟁이 시작되면 강자가 룰을 정하고 

평화가 시작되면 약자가 룰을 정한다.


이미 일어난 게임의 숭부를 결정하는 것은 강자의 힘이고

아직 벌어지지 않은 게임의 참여를 결정하는 것은 약자의 연대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발목이 잡혀 있으면 안 된다.

미래로 가려면 새로운 게임을 출범시켜야 한다.


새로운 게임의 룰은 약자가 정한다.

일본은 과거 게임에서 일본이 힘으로 한건데 힘없는 조선이 뭔 말이 많냐는 입장이고


한국은 미래로 가는 새로운 게임은 평화로 할 건데 일본도 끼워줄까 말까다.

게임에 끼고 싶지 않으면 일본은 계속 과거에 주저앉아 있으면 된다.



기레기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50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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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아케치 미츠히데는 왜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을까?

나는 이처럼 멍청한 질문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인들은 도무지 역사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한 넘만 죽이면 돼 하는 엘리트의 삽질은 역사에 무수히 많다.


브루투스들의 카이사르 살인

중궈니들의 노무현 죽이기

조선의 갑신정변

김재규의 박정희 죽이기는 실패했지만


뭇솔리니의 로마진군, 히틀러의 뮌헨봉기는 성공했다. 

이기는 데는 공식이 있고 지는 데도 공식이 있다.


기레기들의 윤석열 띄우기는 왜 실패했을까?

안철수 띄우기는 거진 성공할 뻔 했는데 말이다.

정치는 에너지를 디자인하는 일이다.

엘리트는 인맥에 매몰되어 사람을 고르는 찍기라고 생각한다.

춘향이 예쁘냐 향단이 예쁘냐 하나 찍어봐라.

넌 방자를 골라라 난 몽룡을 찍을께.

이런 초딩사고로 이기지 못한다.


뭇솔리니나 히틀러는 

일단 판을 벌여놓고 대중을 개입시키는 작전을 쓴다.


뭇솔리니의 로마진군도 원래 실패하는 쿠데타인데

왕이 띨해서 경찰 천명으로 진압할 수 있는 데도 내버려둔 것이다.

실패할걸 알지만 일단 질러놓고 공방을 벌이면서 민중이 가세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영웅은 권력에 의해 타도당하는 과정에서 뜨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띄우기를 하니 뜰 리가 있나?

그 뒤에 누가 붙었는지 다 보이는데.


다단계를 해도 첫 번째 줄을 서는 사람이 되려는게 인간심리

윤석열 뒤에 누가 줄 서 있는지 다 보이는데 누가 가담하겠는가?


안철수가 뜬 비결은 안철수 뒤에 누가 줄을 섰는지 아무도 몰랐다는 점이다.

호남이 안철수를 찜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순간 게임 끝이다.

너희들은 문빠가 문재인 뒤에 줄섰다고 떠들어대지만 판타지에 불과하다.

문빠는 실체가 없는 유령이다.

아무도 문빠를 본 적이 없다.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김경수? 김두관? 조국?

유시민은 정치를 떠났고 김어준은 개그나 치고 있고

정청래는 원래 깜이 안 되고 김경수 조국은 발목이 잡혔고

아무도 없는 무주공산이네. 내가 문빠를 접수해야지. 이래서 흥하는 것이다.

윤석열 뒤에 누가 있는지를 감추어야 성공한다는 말이다.


국도에서 자동차들이 긴 줄을 이었을 때는 

두 번째 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에 똥차가 가는데 두 번째 차가 추월을 못하면

그 뒤로 다 추월을 못해서 시속 50킬로로 달리는 것이다.


윤석열 뒤에 두 번째 가는 똥차가 주범이다.

원래 앞차는 빨리 못 간다.

앞차가 버벅거리면 뒷차가 추월해야 하는데

두번째 차가 똥차여서 같이 버벅대니 세번째 차도 추월을 못한다.



종양일보야 배아프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5011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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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나라잘되는꼴 못보는 종양일보 아웃 



집값이 폭등하길 바라는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705122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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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기자는 아파트를 파는 호객꾼에 불과한가?
아파트가격이 오늘이 가장 싼 것으로 독자가 판단해서
영끌해서 아파트를 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주인을
대신해서 기사를 써주고 있나?

요새 3월 개학을 앞두고 이사 많이 하던데
4월은 무엇 때문에 이사를 많이 하나?


가지치기를 이런식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736060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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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2.28
나무를 나무로 취급 안하니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21.03.01.

문제는 나무만 이렇게 치는 게 아니라는 거. 



안철수 삽질시리즈 계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419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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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국민의 편에서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지 않고 


스스로 링에 오른 선수가 되어

당사자 입장에서 유불리를 따지는 쓰레기의 모범.


축이 되지 않고 대칭이 되려는 자

주최측이 되지 않고 선수가 되려는 자.


쓰레기가 꼼수로 한 번 이길 수는 있지만 

국민은 그때마다 룰을 바꿔버려. 그게 진보



간장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336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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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종인이 소금을 치고 철수가 간을 보고



진중권 부하가 된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95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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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아예 중권이를 당대표로 모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2.28.

쭝거 대박 출세했네~


진가 가문의 영광이다.....



공안통치는 지금도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6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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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노무현 문재인이 공안통치를 안해서 당한 거지

지금 법률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공안통치가 가능한 제도입니다.

이명박근혜가 법을 몰라서 민간인 사찰을 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었습니까?

견제장치가 없으면 백퍼센트 폭주합니다.

미국은 정보기관이 수십 개 있어서 서로 감시하므로 공안통치를 못하는 것이고

국정원과 검찰은 하나뿐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짓이 없습니다.



여성억압 여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14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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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여성을 닭장 안에 가두는 여성주의.

섹스가 공적공간에 노출되면 누구나 불쾌하지만


그건 화장실 냄새를 맡고 코를 틀어막는 것과 같아서 

각자 알아서 피해갈 일이지 그걸 이데올로기화 하는 것은 얼빠진 행동입니다.


술도 해롭고 담배도 해롭고 군대도 해롭고 인간도 해롭습니다.


술은 해로우니까 금지

담배가 해로우니까 금지

인간도 지구에 해로우니까 금지

군대도 해로우니까 폐지 

자동차도 교통사고 나니까 금지


그럼 문명은 왜 존재하나요?

문명은 그런 해로운 것들과 공존하면서 진보해온 것입니다.


게임도 해로우니까 금지

만화도 해로우니까 금지

인터넷도 해로우니까 금지


자신이 불쾌감을 느꼈다는걸 

어떤 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은 교양이 부족한 탓입니다.


똥이 불쾌하면 청소하고

적절히 피해가면서 사는 겁니다.

똥탕에 뛰어들어 탭댄스 추는 넘은 뭐냐?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잖아요.

자유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급병과 전투병의 차이를 모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54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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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취사병 주제에 큰 소리 치는 폭스콘.

원래 중국인들은 리스크 없는 사업만 합니다.

정확하게 시키면 정확하게 하는게 중국인.

알아서 하라고 하면 복지부동

TSMC도 그렇고 폭스콘도 그렇고 

중국 대만 기업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윗사람이 지시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그런데 중국인의 이런 기질은 한나라 때부터 이어져온 것입니다.


시켜도 안 움직였다가 댓가를 약속받고 움직인 사람은 한신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인 사람은 곽거병

시키지 않았으므로 움직이지 않은 사람은 위청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였다가 죽은 사람은 악비



말장난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00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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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신문에 이름 내려고 생쇼


진정 결과적 가중범..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부진정 결과적 가중범.. 죽이려고 때렸는데 단계를 거쳐서 죽었다.(직접 죽이지는 않았다.)


때리면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죽지 않을 정도로 때렸는데 그래서 안죽으면 죽을 때까지 때릴 작정이었다면?


때린다. -> 상처가 악화된다. -> 합병증으로 죽는다.

이런 결과를 의도하고 사람을 패는 행위에 대해서 가중처벌을 할 것인가?


이건 개소리입니다.

입이 있다고 씨부리는 그냥 개소리인 거지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진실은 이런 내막을 CC카메라와 병원진료기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옛날에는 혼내려고 때렸는데 죽었는지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린 것인지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으면 과실치사로 정상참작 된다고 때렸는지

수사를 해도 알 수 없으므로 입법하는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므로 진료기록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핀셋처벌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병원에 안 가고 방치하면 그게 고의살인


아동학대치사죄..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아동학대살인죄..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렸다.


다른 법과의 논리적 일관성 운운은 법학자의 개인적인 관심사일 뿐 개소리입니다.

김웅 개인 취미생활인 거지요.


본질은 CC카메라와 진료기록, 사회보장 등으로

정부가 개인의 사생활을 더 감시하게 된 만큼 더 현미경 처벌을 하는 것입니다.



수상한 기성용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2280610...EwZWY2O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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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이런 게임에서는 

많은 정보를 공개하는 쪽이 이깁니다.


지금 상황은 자칭 피해자 두 사람이 공격수의 역할을 자처하고

기성용이 수비수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상대가 공격하면 해명할 뿐


내가 먼저 아는 정보를 까지는 않겠다는  전략인데

이는 언론과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하는 손해보는 전략입니다.


아는 정보를 죄다 공개해서 언론과 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유리해집니다.

예컨대 정치인이라면 저쪽에서 시비를 걸어올 때 이쪽에서 미담을 터뜨려 버리는 거지요.


상대방은 공격할수록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왜 기성용은 증거타령을 할까?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이지 무죄가 아닙니다.

무죄추정이란 공적공간에서 발언할 때 적용되는 규칙이고 양심은 다르죠.


개개인은 양심의 자유가 있고 그 양심은 

저 녀석 돈으로 입을 막았군. 자칭 피해자도 입막음 돈을 뜯으려는 자들이었어.


애들끼리 장난으로 꼬추 내놓고 시시덕거리는 일은 있었겠지.

그게 정확히 성추행인지 장난인지는 애매할 수 있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야. 꼬맹이들이 그러고 놀았어.

이렇게 넘어가면 누가 이익일까요?


기성용은 증거타령으로 최악을 피할 수 있으나 최선을 얻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최선을 구하지 않고 최악을 막으려 할까요?


1) 괜히 아는 것을 말했다가 그게 또다른 사건으로 비화할까봐. 다른 사건도 켕기는게 있지.

2) 성폭력 가해자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구질구질하게 놀았다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3) 물밑에서 입막음 돈을 흥정하고 있는 중이니까.



삼성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151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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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8

재용이가 감빵에 있어야 잘 하는 구나. 넣다 뺐다 다시 넣다 뼀다 약올리기 추천



오맹달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72...U4NmZjMm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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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그립구나 오맹달



양이원영 윤미향 징계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m.news.zum.com/articles/66454230...mp;thum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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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흠...



국제법리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2057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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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책임져야 한다.
학문의 내용을 떠나서 논문의 기초적인 것도
확인하지 않고 출판을 하니 말이다.

학문이 기득권의 옹호를 위해서 존재하나?
위안부 문제는 전시 상황에서 여성의 인권문제이며
정치를 논하는 정치인과 다른 것을 논해야 하는 것이
학문인데 학문이 정치의 하수인이 되어
정치의 논리에 뒷받침을 하며 끌려 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27.
학자가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학자적인 양심을 버려.
그렇게 돈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