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이 창궐하는 시대에 주호영은 국회안에 들어가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시민은 집에 머물라고 하면서 주호영은 전국사찰을 주유한다.
판사는 마음 여리고 섬세해서 지하철안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어여삐 봐준다.
판사가 착하니까 잠재적 범죄자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겠다.
법원이 범죄자 양성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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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난동자가 고혈압환자라는 데 비말마스크를 쓰고 조용히 있는 것이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것이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가?
근본이 잘못된 것은 되돌리는 것이 답입니다.
운하 만들겠다던 놈들이 뭔 하천계획을 세웠겠는가.
정 하고싶다면 파이롯 플렌이라도 띄워서 시범사업이라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간곡히 청원을 했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