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진짜로 공부 잘하면 의술도 뛰어나다고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구만.
인실좃을 좀 당해보고 인생 쓴맛을 봐야 말이 씨알이 좀 먹힐듯.
경험상, 공부는 좀 못했어도 의사가 되고 싶었던 사람에게 치료 받을란다. 반에서 공부로 일등하던 애가 손기술이 좋을 리가 없잖아.
아이큐가 떨어지는 의사들.
인공지능 의사는 매년 전교 일등, 전국 일등, 세계 일등
예전에 본 설명은 지금과 달랐던듯 한데. 가슴으로 호흡하는 구멍이라던데.
전광훈이 말아먹은 경제적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되나?
보석 중에 집회를 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코로나를 퍼뜨렸음으로
법원은 다시 전광훈을 감옥으로 넣어야 한다.
전광훈을 다시 감옥으로 안 넣으면 판사개인에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아이디어 괜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상청 예보와 달리 WINDY는 태풍이 내륙으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후지와라효과에 의해 일본쪽으로 끌려서 한반도를 스쳐지나가길 기대했는데
10호 하이선과 9호 마이삭의 거리가 멀어서 효과가 없는듯.
기상청 예보가 맞아야 할텐데
제발 조금만 더 우측으로!
국민의 적은 김종인과 주호영, 홍준표와 안철수 그리고 꼬봉 진중권입니다.
윤서인은 안 끼워줍니다.
지금은 법치주의를 실현할 때.
법 좋아하는 자들은 법으로 조져라는 공자 말씀
룰을 새로 만들어가는 젊은이나
룰에 치이는 약자에 대해서는 융통성을 발휘하고
룰에 적응이 끝난 노인네나
룰을 악용하는 강자는 법을 엄격히 적용하는 이중잣대가 진보입니다.
구조론의 도구주의 관점에서 도구를 다루는 기술입니다.
구조론은 막연한 극단적인 주장을 지양하고
중도적인 포지션에서 상황에 따라
집단의 활력+상호작용 증대+통제가능성의 관점으로 판단합니다.
젊은이의 활력을 꺾지 말고
약자의 고립을 방치하지 말고
강자의 횡포를 적극 통제하는게 구조론의 도구주의+엘리트주의 정답입니다.
지금 시대는 위협하고 감방에 가두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거지 만들면 그게 가장 아프겠지요...
전공의는 8월중순부터
전임의는 8월말부터 근무현장을 떠나
진료거부운동을 하고 있다.
엄연히 일터를 벗어난 행동에
코로나발 임금삭감이 아니라
진료거부운동발 임금삭감이 될 수 있으므로
전공의와 전임의는 8월월급 반납해야하고
앞으로도 일하지 않는 만큼 월급을 받지 말아야한다.
전공의, 전임의 휴진으로 환자뿐만아니라 다른 구성원도 피해를 보고 있다.
싸이 기록을 제쳤다고.
사실상 아시아 최초.
빌보드핫100챠트 1위.
앞으로 한국이 30년은 해 먹겠구만.
댓글 보면 죄다 철부지들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자가 남을 통제할 수 있겠는가?
자영업자를 도와주는 방법은 락다운을 피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거리두기 2.5버전을 잘 지키면 3단계 락다운은 피할 수 있고
그러면 그 나마 경제는 돌아갈 수 있다.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일은 손님과 자영업자 양쪽 다
거리들 두고 마스크를 써야 한다.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를 잘 지켜서 경제가 멈추는 일은 없게 하자.
칼자루를 쥐면 반드시 휘두르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역사 왜 배웁니까? 이런걸 꿰뚫어보려고 배우지요.
전공의는 4년근무하다가 몇명 소속병원 남고 다 다른 병원으로 간다.
전공의들은 떠나면 되니까 소속병원에 경제적 피해를 주어도 된다는 건가?
전공의들은 진료거부로 병원에 근무하는 다른 직종에 피해주고 때 되면 떠나면 다인가?
대학에서 진리는 시간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고 가르치나 보다.
대학의 모토는 '진리는 변하는 거야!'인가?
의료인원이 코로나사태가 발생하기 전보다
발생한 지금이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
글로벌화와 이동수단의 발전으로 인구이동이 더 쉬워지고
그 인구가 동물뿐만 아니라 낯선식물과 접촉할 기회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지금이
세계인구의 접촉기회 많아져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기회가 많아진 지금이
그리고 그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지금이 더
의료인의 증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의사는 의사될 기회의 진입장벽을 만들어 놓고
국민걱정하는 척하면서
진료거부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기레기들아. 민경욱이 더 띄워줘라. 활약이 묻히네.
얘네들은 이명박근혜 시절에 중힉교, 고등학교를 다녔구나.
정찬성은 한국 훈련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고, 구체적인 부분은 말하지 않음.
비과학을 말할 것이 아니라 과학을 말하면 되니까.
과학을 말한 정찬성의 이야기를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 훈련 방식이 나옴.
바둑의 알파고가 바둑에서 직관의 영역을 논리 연산의 영역으로 바꾼 것처럼,
남들이 모르는 걸 알아야 진짜 트레이닝이 시작됨.
감독도 자신이 모르니까 걍 열심히 해, 이게 망할 징조.
멋지게 투자해서 상금 + 광고 찍으면 그게 남는 장사.
windy는 더 내륙으로 온다는데. 남해상륙, 구미 영주 강릉 통과
일단 정원확대는 받아들이고
수가문제 한방사 문제 등은 따로 논의해야 한다.
정원 늘리고 수가 올려도 인기없는 과는 계속 의사가 부족하다.
이건 영원히 해결이 안 되는 문제다.
내말대로 하면 다 해결된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영원히 맞대응할 뿐이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성의표시를 하는 것이다.